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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몬스테라는 처음에는 태국에서 조작배양으로 보급시킨 거라고 들었는데 음… 그런가뷰다 했거든?
이쁘게 잘 자라기만 하면 식집사들은 기쁜 거잖아~
난 물을 부지런히 주는 서타일이 아니라서 실은 과습을 겪은 적이 거의 없어. 그런데 딱 이 두 녀석, 무몬이 두 녀석이 어느날 뿌리가 물러버리기 시작하더라고. 잎이 자라는 게 어딘지 석연찮아소 화분을 엎어보니까 뿌리들이 부분적으로 물러져있더라. 
그래서 실은 두 녀석 다 여름 내내 마당 그늘에서 수경 상태로 요양 했어. 한 녀석은 뿌리천재 되서 심었고, 한 녀석은 아직도 뿌리 상태 애매한데(건강한 새 뿌리+무르고 있는 뿌리) 그냥 화분에 심었어. 일단 배수 좋게 하려고 상토, 산야초, 바크를 3:3:3 정도로 하고 나머지 펄라로 채워주고. 
근데 실은 흙이나 배수 상태 때문에 뿌리에 문제가 생겼다기보다는 워낙 선천적으로 뿌리가 약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다른 개체들은 같은 조건에서 다 너무 잘 크고 있는데 담티몬 요 두 녀석만 그러고 있어… 어쨌든 이제부턴 지켜봐야지. 
뿌리를 튼튼하게 하려면 다이나그로 kln? 그거 좀 주면 좋을까?
용도를 확실히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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