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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응애 처음 보고 놀래서
지금까지도 초긴장 상태인데

노바잎맥이 살짝 끊어져있길래
‘이거도 응애인가…’싶어서
물티슈로 닦아주다가
큰 잎파리 날려먹었네요..

작은 잎이 남아있어서 뭐랄까…
반삭 느낌이랄까요…

알로카시아 닌자도 삭발 시켜버렸는데
여러모로 응애에 대한
안좋은 추억만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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