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4b58b6af651ee83e6428072736338ad3fa5a6a132c5cc63fe3345cb



개인적으로  식물을 낮은 습도에서 버티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24시간 내내 냉방난방중이라 맑은날은 가습기를 틀어도 50%대   비가오면 겨우 70%입니다
공중습도가 낮으면 식물의 증산작용이 빨라 집니다  
그렇다면 뿌리가 그 만큼 빨리 수분을 흡수할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물을 자주 주는 문제가 아니에요
뿌리의 면적이 넓어야 시간당 흡수하는 양이 늘어납니다
상시 저면보다는 더 큰화분에 더 큰 뿌리가 낫다는거죠
꾸준히 제 사진을 봐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일반적인 경우보다 화분 사이즈를 크게 씁니다
하지만 화분 큰데 심는다고 뿌리가 빨리 자라진 않아요
뿌리에선 줄기와 새순을 자라게 하는 호르몬을 만들고
새순에서는 뿌리를 만드는 호르몬을 만들기 때문에
지상부와 지하부는 서로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제가 쓴 방법이 분갈이후 발근호르몬(다이나그로KLN)사용입니다

큰 화분으로 분갈이 직후 발근제를 쓰면 지상부 크기와 상관없이 뿌리가 빠르게 들어차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식물은 건조함에 더 잘버티게 됩니다
부가적으로 뿌리가 커지면 성장 호르몬을 뿌리에서 많이 만들어내니  지상부도 커지게 됩니다  
지상부와 지하부 비율이 다시 비슷해진다 싶으면  또 큰 화분으로 이사가는 식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과습이 걱정되면 코코칩과 오키아타바크를 적극적으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