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식쇼해댔던 과거의 나... 때리고싶다...
어제 식물존앞에 앉아서 무싱이 잎을 까뒤집어 보고 있었는데
무언가.. 오소소... 한 것이..
아주 작은 먼지 같은 하얀애가 살살 움직이고
순간 옆으로 왠 ... 눈꼽보다 작아보이는 붉은 애가 도도도 지나가더라고...
정말 소름돋더라..
무싱이, 미칸, 실버리안에서 비슷한 애들 확인함..
아직 초반인 것 같긴한데
어제 밤 12시까지 화분 전부 급한대로 치약이랑 소주 섞어서 잎 한장 한장 다 손으로 뽀득뽀득 앞뒤 빨아줬음...
현타 오지게 온다 근데..
오늘 저녁에도 다 잎샤워 다시 시켜줄려고...
농약은 왠만하면 쓰고 싶지 않았는데.. 주말까지 상황 보고 정 안되면 토욜에 농약 사러 갈려고..
근데 왜 이렇게 사람이 맥이 빠지고 .. 식물 보기도 싫어지냐..
확인할라면 또 잎 다 뒤져봐야할텐데... 하... 정말 싫다..
아직 식물이가 죽지 않았잖아 ! 꼼꼼하게 들여다봐주자 식집사가 뭐 식물 시중들려고 데리러 오는거지 ~ 분갈이처럼(?) 즐겁게(??) 생각해봐 ㅋㅋ
초장에 농약으로 흠뻑 절여서 절멸시켜야 일단 농약 분무기부터 주문
바람에도 날라오고 한다니.. 집사의 잘못이 아니다 ㅠㅠ - dc App
일찍 발견한거네! 식물에 이상 생기기 전에! 잎샤워 시켜준 다음에 난 수욜쯤에는 농약 한 번 써서 초장에 잡기를 추천해!
강경대응 많이 상책 ! - dc App
으아...힘내..
나 빨간응애 생겼는데 물한번 전체샤워 오지게 하니까 한방에 사라짐 이후 올해 본적 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