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청년입니다.
20년 된 궁금증을 여쭤봅니다.

4~5살 무렵 기억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 따라 줄서서 집에 가다 본 길가의 나팔꽃.

절반 정도는 피었고 나머지는 아직 안피었는데
선생님이 빨아먹으라며 봉오리를 한 송이씩 따주었습니다.

한 아이가 엄마가 알려주었다며
뒤쪽을 입에 대고 후 부니 봉오리가 개화하더군요.

저도 따라해보려 몇 송이고 따다 시도했지만 실패.

20년이 지났어도 궁금합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아이가 속임수를 쓴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