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랑 이제 떨어져서 따로 살게 되었는데 평생을 누구 돌보면서 살던 분이라 그런지 취미도 없고 되게 심심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집안을 좀 청소하고 정리해가지고 길게 화단을 만들어 드리려 하는데 젊으셨을때 농사 지어보셔서 분명 잘 키우실거에요.

아마 상추나 방울토마토 이런걸 심으실텐데..

상추도 좋지만 좀 예쁜것도 같이 키워보시면 좋을것 같아 여기에 여쭤봅니다.

하루종일 집에 계시니까 물 주는건 얼마든지 자주 줄 수 있어요.
화단에 햇빛은 오래 들어오지 않을거에요. 오전에만 빛이 들어올 듯..?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이 추운걸 싫어하셔서 집 안의 온도가 많이 높아질 수도 있어요.
다육이처럼 변화가 느린 식물보다는 성장이 빠르거나 꽃이 지고 피면서 키우는 재미를 금방 느끼실 수 있는 식물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