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어느 풀잎 하나, 가을을 맞이하여 상처 투성이로 외로이 달려 있습니다. 이제는 곤충들도 덤벼 들지 않는 누구도 좋아 하지 않는 잎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의 눈에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대조적인 빨강색 때문일까요? . . . 언제나 바람막이가 되어 줄께 널 위해 힘이 될 때 날 위해 웃어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