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소장이 제가 애지중지 하며 키우던 호박을....
흠(210.125)
2004-09-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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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저는 담쟁이 덩굴을 너무도 이쁘게 키우고 있었는데 아주 여러번 뜯기고 뽑히고 했답니다.. 어느날 3층 아줌마 왈~~!! " 대체 누가 저 넘의 담쟁이는 계속 심는거얏!! 지저분해서 죽겠구만~~!!" 흐~~어~엉!!!!!!!!!! 기운 내세요..^^,,,
아파트 소장의 말도 맞긴 맞는 말이라서/이말은 반대로 또한 개인들 모두가 주인이라고 봅니다..공동 주택이기 때문에 다른입주자들에게 피헤가ㅑ 없는 범이 내에서 키워도 무방합니다..한번쯤 항의 하심이 앞으로의 자기만의 생각으로 우를 범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단순한 아찌의 주저리 주저리~
호박이 뽑힌 이유가....." 아파트 화단은 개인 소유가 아니라 " 는 것에 참 답답해 지네요.....호박하나는 원리원칙(?)을 따지면서 호박백개에는 참 너그러워지는 일들이 없잖아 많지요...^^;; 암튼 그동안 호박하나로 즐거웠을 아파트주민이 " 흠 " 님만은 아니었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음..저희 아파트는 1층의 경우 개인소유인데...이상하군요. 그렇다고 물어보지도 않고 뽑다니...너무했네요. 그럼 소장은 아파트 화단에 얼마나 예쁜걸 심을려구 뽑았데요? 기운내세요. 화이팅!
소장 보상껀으로 혼내주세요~!
http://kdaq.empas.com/dbdic/db_view.tsp?num=3141825&ps=src&pq=
관리소장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농작물 재배를 묵인하면 아파트 화단은 전부 채소밭으로 변할겁니다.
호박씨는 심는 사람에 따라 열리기도, 안열리기도 한다네요. 참 희한하죠? 찬바람이 나면 풋호박의 맛이 끝내줍니다...아쉽네요...^^*
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