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뽑아 버렸네요.. 올초에 멋도 모르고 화분에 심었다가, 아!! 호박은 화분에 키우는게 아니구나 하고 문득 깨달아 베란다 앞 화단(저희 집은 1층입니다..)에 옮겨 심어서 하루하루 자라는걸 보며 즐거워 했었는데, 이놈의 아파트 관리소장이 아파트 화단은 개인 소유가 아니라면서, 어제낮에 생 뽑아 버렸네요..  ㅠ,.ㅜ 어제는 늦게 집에 들어가서 몰랐는데 아침에 물을 줄려구 보았더니, 힝~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내 호박... 정말 황당 하군요.. 아파트 소장의 말도 맞긴 맞는 말이라서, 어떻게 뭐라고는 못하겠고.. 어떨게 복수를 해줄까나 우리소장... 짤방은 잠꾸러기 님께서 올리신 호박꽃입니다.. 아름다워서 잠시 빌렸습니다.. 맘대로 빌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