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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화분 엎었다가 다시 심어줘서 흙 묻어있는 거 이해바람 ㅋㅋ

현재 응애 집중관찰기간인데 유입경로를 알 수가 없어서 
전체 화분 다 물고문 중. (물싸대기) 
오늘 왠지 쎄해서 과습 올 것 같은 애들 엎어서 분갈이해줌..

제룸벳은 우리집 온 지 5일됐단말야. 
(쟤랑 같이 온 미칸이 제일 응애유입경로같지만..) 

오늘 엎어봤는데 뿌리 미쳤네
거짓말 안하고 진짜 5일만에 5센치는 자란듯..
(분리한 자구 포함 ;;)

엄청 예쁜데 왜 글도 별로 없고 기르는 사람도 없지?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 ;;;; 

우리집에서 현재 제일 뿌리세력 좋은 놈이 무싱인데
걔를 초월함.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 잘 자라서 다들 안기르나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치곤란 삘?) 

차이홍은 이번에 과습터져서 수경돌렸는데 .. 
쟤들은 걱정 1도 안해도 될듯. 

모체랑 자구중 하나는 당근해야겠어..;; 

근데 난 쟤 무늬도 맘에 들고 심지어 정말 튼튼하네. 
화분 엎으면서 감탄한 건 식린이생활 6개월만에 처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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