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부터 키운 장미허브가 있어. 겨울은 거실에서 보냈고 따뜻해지면서 베란다로. 여름에 힘들어서 그랬는지 노란잎 자꾸 생기고 하엽도 후두둑 후두둑 심했ㅇㅓ.
근데 가을이 와도 계속 그러길래 여름 이외에 그러면 분갈이가 답이라는 글을 많이봐서(독일카씨도) 지난주 수욜에 분갈이 해줬어.

독일카씨는 분갈이해주니까 노란잎이 초록잎으로 변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나는 그런 기적은 없었고. 전보다 덜하지만 기존에 노란잎은 하엽을 하긴함.

아직 분갈이해준지 일주일 밖에 안됐으니 좀 더 지켜봐야겟지? 아직 베란다고 가을 햇빛 잘 먹고잇어.

1년 가까이 키운거라 애정이 가득이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