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부터 키운 장미허브가 있어. 겨울은 거실에서 보냈고 따뜻해지면서 베란다로. 여름에 힘들어서 그랬는지 노란잎 자꾸 생기고 하엽도 후두둑 후두둑 심했ㅇㅓ.
근데 가을이 와도 계속 그러길래 여름 이외에 그러면 분갈이가 답이라는 글을 많이봐서(독일카씨도) 지난주 수욜에 분갈이 해줬어.
독일카씨는 분갈이해주니까 노란잎이 초록잎으로 변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나는 그런 기적은 없었고. 전보다 덜하지만 기존에 노란잎은 하엽을 하긴함.
아직 분갈이해준지 일주일 밖에 안됐으니 좀 더 지켜봐야겟지? 아직 베란다고 가을 햇빛 잘 먹고잇어.
1년 가까이 키운거라 애정이 가득이야. ㅜㅜ
물 얼마나 자주주는데? 참고로 우리집 장미허브는 물 없이 삼개월은 버틴듯 그만큼 물 자주주면 안 좋단 얘기여
물은 나도 자주 안주고 있어 ㅜ 여름엔 거의 안줬고 ㅜㅜ 너무 안줘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ㅜ 이제 겉흙 바싹 마르면 줘야지 ㅜㅜ
여름엔 오히려 줘야하지 않았을까.. 그랴도 장미허브 생명력 괴물이니까 좋아질꺼야
혹시 장미허브 겨울에 어디서 키워?? 베란다월동? 아님 거실에서??
이상하다 이미 노랗게 하엽진 잎이 초록으로 변하지는 않을텐데.. 그리고 하엽지는 부분들이 밑부분이라면 목질화도 되어가는 과정인 것 같아 우리집 장미허브도 하엽 수시로 정리해주면서 키우는데 물 한달 굶겨도 물 주고 통풍을 잘해주면 바로 쌩쌩 살아나더라고 너무 걱정하지말아~
독일카씨도 자기도 너무 신기하다고 하더라고. 운이 좋았던거 같음. 아랫부분이긴해.. 목질화 하려고 그런가보다.. 좋게 생각해야겟다. 고마워!!
혹시 장미허브 겨울에 어디서 키워? 베란다월동? 아님 거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