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나무들 이라고 해봐야 두 개 밖에 없지만...
떡갈이는 두 달 전에 가지치기 했는데 새 순 5개 나오더니 그 중 4개에서 잎이 올라왔음. 새 잎 열댓개 정도 나온 듯.
내년 봄까지는 그대로 놔두고 내년 봄에 가지 2개 정도는 정리해서 물꽂이 해볼까 싶기도 하고.
가지 잘라서 물꽂이했던 건 뿌리가 안 올라오고 썩어버려서 실패. 원인을 잘 모르겠다.
작년에 좀 작을 때 가지치기 해줬어야 되는데 올해 너무 늦게 해준데다 내가 간이 작아서 많이 못 잘랐더니 수형이 애매해지긴 했다. ;;;
내년 봄에 화분도 좀 이쁜 걸로 분갈이 해줘야지.
요건 두 달 전에 들인 쉬베리아나. 한 달 동안 얼음이다가 신엽 세개 뽑고 이제 4개째 올라오는 중
신엽일 때는 노란색 지분이 엄청 많다가 잎이 커지면서 짙은 녹색 무늬가 올라오고 시간이 더 지나면 노란색 부분이 연두색으로 바뀌는거 같음.
떡갈이 위에 따글따글 뭉쳐있으니 또 의외로 무지 이쁘게 느껴지네.....@@ 아래넘은 참 발색 이쁘다.......신비로운 색이네 진짜...
지지대 안 해주면 꼬꾸라질 듯 ㅋㅋㅋ 쉬베리아나 무지 이쁜데 식갤에는 키우는 사람이 별로 없는 거 같음.
영업하던 갤러 몇 있었는데.....자랑은 안하고들 있는건지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