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의 생활에서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식갤과 만난지 꼭 100일됩니다.. 정확히는 내일인데 내일은 벌초를 하러가야하고, 고향 친구의 부음이있어 문상을 다녀와야 할 것 같아 오늘 올립니다.. 그리 길지않은 시간이었지만 의미있고 소중한 만남이라고 생갓합니다.. 2번의 출사 그리고 얼굴은 모르지만 수많은 식구들과의 정겨운 대화.. 어려서 시골에서 자라서 식물에 대해서는 좀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알게되엇습니다. 그리고 제일 큰변화는 미술이나 글쓰기등 무엇을 표현하는 것에 잼병인 제가 제 느낌을 표현하여 누군가에게 스스럼없이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좀더 노력하여 보다 좋은 사진으로 그동안 식구님들이 주신 고마움에 보답하겠습니다.. 곧 시골 고향집으로 출발을 해야하고 내일 문상까지 다녀오면 내일 늦게나 모래아침 들를 수 있겠네요..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