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방산을 다녀 왔다고 하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저는 이렇다할 기대를 갖지않고 출사를 결정하였기에, 무쉬칸도사님과 손이세개님 그리고 아치아빠를 만난것으로 만족을 하는 하루였지요. 계방산은 참으로 많은 꽃이 피어 있더군요. 종류는 많지 않았습니다. 시계가 맑지 않아서 풍경은 보여 드리지 못 하고요. 내일은 식물성 여인의 나상을 보여 드릴까? 합니다. 계방산에서 담아온 가을 빛 열매. 지장보살 : 풀솜대의 열매. 둥근이질풀 고려엉겅퀴 수리취 각시취 흰물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