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 원래 심겨왔던 분
왼쪽 : 분갈이 계획중이던 분
달팽이가 같이 와서 혹시나 싶어 흙을 털어봄. 벌레는 하나도 없었고 뿌리가 가득 차 있었음.
대충 뿌리 모식도
큰 뿌리는 저렇게 있고 그 외에는 나머지 잔뿌리들이 있는 듯
안들어가...
11월에 꽃피는 식물인데
뿌리를 지금 잘라주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달팽이 먹방. 이틀간 구골나무 잎을 하나도 못 먹었는지 삶은 양상추를 잘 뜯어먹네. 명주달팽이 같은데 키울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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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꽃보시고 분갈이를 하시지 ㅠㅠ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닌...원래 직은 화분에서 키울땐 직근 굵은뿌리는 자르는게 맞습니다만 참고만 하세여
저도 그냥 두려고 했는데 달팽이를 보고 지레 놀라 혹시..? 싶어 파내게 되었습니다. 실내식물들만 키워서 벌레가 옮을까 했거든요. 저렇게 상태가 좋을 줄 알았다면... 좋은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