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지렁이만큼 효과적이진 않은데 암튼 좋음. 근데 나쁜놈은 죽이자 

너무 많다면 물말려서 개체수 조절 가능







물주다가 수십마리가 기어나와서 온 바닥에 점프하니 순간 욱해서 다 죽이려다가 마음 추스릴려고 죽이면 안되는 이유 짤막하게 찾은거라 별 내용은 없음 



톡토기는 8500종이나 있고, 응애처럼 좋은 친구와 나쁜 새끼가 있음


식갤러들이 걸러야할 나쁜 새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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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둥글게 생긴 알톡토기(Bourletiella) 종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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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약간 애벌레 같이 생기면서 허연놈(Protaphorura fimata)인데




전자는 엽채류 잎을 뜯어먹어버리니 딱봐도 나쁜놈인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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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상추나 브로콜리 씨앗을 뜯어먹는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이것 때문에 살충제를 따로 치는듯








이것 이외의 대부분의 톡토기는 살아있는 식물 잎이나 뿌리를 공격하지 않고,


죽어있는 유기물 또는 버섯 균사, 곰팡이, 토양 선충을 먹고 사는 착한 친구들인데


주요 효과는 토양에 미세 공극을 만들어 뿌리가 숨쉴수 있게 해주고,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양분을 공급해주고, 곰팡이나 버섯 균을 먹어서 피해를 줄여준다고 함






비슷한 일을 지렁이나 쥐며느리도 하는데, 얘네들은 개체당 먹고 싸는 양이 굉장히 많아서 퇴비를 만드는데 직접 이용되기도 하지만

톡토기는 그 정도 수준은 아니라고 하니 비슷한 수준의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 쥐며느리는 살아있는 뿌리도 파먹음...






암튼 이 하찮은 놈들은 닥치는대로 다 먹고 먹이가 없어서 전멸하는게 아니라 일종의 생태계를 이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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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생태계 덕에 토양 미생물 총 질량?은 약간만 감소하고 거의 유지가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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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의 탄소를 분해해서 이산화탄소로 만들어 온실가스를 생성하고(식물은  탄소 공급 받아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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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와 결합된 유기질 질소를 분해(질소 고정)하여 무기질 질소인 질산이나 암모늄 이온으로 만들어서 식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함








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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