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주만에 갔더니 분위기가 아주 바뀌었더군요..
그마나 여름에 꽃 이름 배운 거 -- 별로 쓸모가 없더군요.
우선, 벼과로 짐작되는 것들보터 여쭈어 봅니다.
[1]주름조개풀 - 요건 3주 전에 여기서 배운 것이라 확실히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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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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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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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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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큰기름새: 섬아이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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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큰기름새?: 섬아이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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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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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참새그령?: 산바람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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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금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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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는 행북이두 모두 ???????????????????????????????입니다
저역시 산에가서 흔히 보는 풀임니다만 촬영해도 제대로 나오지 않든데 잘찍으셨네요 잠시후 이름알러 다시 오겠슴니다.
빛을 보는 눈에 몰표입니다.. 마지막 강아지는 주금입니다..
주름조개풀을 저렇게 담으시다니.... 대단합니다. 조아님 말씀에 올인~!
3번은 바랭이//5은 큰기름새//8달뿌리풀 맞을란지요 ^^아닌 내컴고장임다^^청계산 가을풀들을 예쁘게도 담으셨내요^^
8번은 청크령입니다. 추억의 식물이지요. 양쪽으로 묶어서 놓으면 멋모르고 길가는 사람이 걸려 넘어지라고.....나뭇꾼이 넘어지면 큰일나지만서도!
감사합니다... [8]은 참새그령(참새크령) 아닌가 싶네요.. 발음도 산바람님이 이야기한 청크령과 비슷한데...청크령이란 건 도감에 없고요.
큰기름새도 맞는 듯 한데, [5]와 [6]은 같은 녀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고 보니 [7]도 같은 종류?? [3]은 멀리서 찍느라고 잎을 찍지 못해서 분간하기가 좀 어렵네요.... 바랭이라고 보기에는 키가 크기 때문에 억새 종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산은 역시 참 좋습니다....아~ 산이 이 몸을 부르건만, 어찌하야 발이 떨어지지 않는 것인가????
청계산 산행을 자주 하시나 봅니다. 저는 청계사를 자주 가지만 사진에 담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가족들과 잠시 움직여서 산책을 하고 바람을 쏘이는 정도거든요. 지난 번에 청계사쪽 사진 올리시던데.....오늘은 빛이 주로 내려앉는 부분들을 잘 묘사하셨네요.
청계산 터줏대감이신가 봅니다...즐감하고 갑니다
억새들의 합창소리가 예까지 들려오는것 같아요. 가을을 담아오신 님의 사진으로 가을속으로 빠져봅니다^^*
지나치기 쉬운 種 을 이쁘게도 담앗네요 !
전 항상 옛골 쪽으로 갑니다. 청계사 쪽은 작년 여름에 딱 한번 가본 적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 때는 사진 찍은 것도 없고요. 버스 타는 데까지 한참 아스팔트 길을 내려 오니까 버스 시간이 너무 멀어서 결국 지나가는 택시를 탄 기억 밖에... 언제 한번 그 쪽으로 가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