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이렇게 방을 만들어봅니다. 계속 결석하고있는 이 불량학생을 부디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공부가 덜 끝난(?) 처지인지라 요즘엔 매일 쥐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공부에 끝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오늘 모처럼 고창 선운사에 다녀왔습니다.  만발한 상사화--> 꽃무릇(석산)으로 정정합니다.. 는 많은 사진애호가들로 하여금 열기를 뿜어내게 하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그 사이에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최근에 카메라 세팅을 변경했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색감이라든지 그런게 너무 어색해서요... 그래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렇게 작업하다가 올려봅니다... (그래봤자 포토웍스지만요.. ^ ^)) #1  선운사 입구에서 만났던 상사화 --> 꽃무릇 (석산) 정정합니다~ #2  고인돌 군락앞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3  메밀밭에서.. #4  돌아오는 길에.. #5  몇일전 만났던 백로와 왜가리들.. #6  보너스 사진 ^ ^  (선운사 인근이 대장금의 촬영지였더군요.. 오늘 알았습니다) 모든 님들께 건강을 기원하면서 물러갑니다. 추)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상사화와 오늘 고창에서 만난 상사화는 다르더군요.. 이상하다.. 꽃이 다른데.... 그런데 그곳에는 꽃무릇(상사화)라고 적혀있어서 같은 꽃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서로 다른꽃이군요.. 네이버의 자료를 올려봅니다. (석산) 꽃무릇이라고도 한다. 일본에서 들어왔으며 절에서 흔히 심고 산기슭이나 풀밭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비늘줄기는 넓은 타원 모양이고 지름이 2.5∼3.5 cm이며 겉껍질이 검은 색이다. 꽃은 9∼10월에 붉은 색으로 피고 잎이 없는 비늘줄기에서 나온 길이 30∼50cm의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총포는 길이 2∼3cm의 줄 모양 또는 바소 모양이고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작은꽃자루는 길이가 6∼15mm이다. 화피 조각은 6개이고 거꾸로 세운 바소 모양이며 뒤로 말리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주름이 있다. 수술은 6개이며 꽃 밖으로 길게 나온다. 열매를 맺지 못하고 꽃이 떨어진 다음 짙은 녹색의 잎이 나오는데, 이 잎은 길이가 30∼40cm이고 다음해 봄에 시든다.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인후 또는 편도선이 붓거나 림프절염·종기·악창에 효과가 있고, 복막염과 흉막염에 구토제로 사용하며 치루와 자궁탈수에 물을 넣고 달여서 환부를 닦는다. 또한 비늘줄기는 여러 종류의 알칼로이드 성분을 함유하여 독성이 있지만 이것을 제거하면 좋은 녹말을 얻을 수 있다. (상사화) 중국이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지름이 4∼5cm이며 겉이 검은빛이 도는 짙은 갈색이다. 꽃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50∼70cm이며 약간 굵다. 잎은 봄에 비늘줄기 끝에서 뭉쳐나고 길이 20∼30cm, 폭 16∼25mm의 줄 모양이며 6∼7월에 마른다. 꽃은 8월에 피고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4∼8개가 달린다. 총포는 여러 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바소꼴이며 길이가 2∼4cm이고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작은꽃가지의 길이는 1∼2cm이고, 꽃의 길이는 9∼10cm이며 붉은빛이 강한 연한 자주색이다. 화피는 밑 부분이 통 모양이고 6개로 갈라져서 비스듬히 퍼지며 갈라진 조각은 길이 5∼7cm의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고 뒤로 약간 젖혀진다. 수술은 6개이고 화피보다 짧으며, 꽃밥은 연한 붉은 색이다.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하위(下位)이며 3실이고 열매를 맺지 못한다.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