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서...
더노피(61.103)
2004-09-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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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이렇게 방을 만들어봅니다. 계속 결석하고있는 이 불량학생을
부디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공부가 덜 끝난(?) 처지인지라 요즘엔 매일 쥐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공부에 끝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오늘 모처럼 고창 선운사에 다녀왔습니다. 만발한 상사화--> 꽃무릇(석산)으로 정정합니다..
는 많은 사진애호가들로 하여금 열기를 뿜어내게 하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그 사이에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최근에 카메라 세팅을 변경했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색감이라든지
그런게 너무 어색해서요... 그래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렇게 작업하다가
올려봅니다... (그래봤자 포토웍스지만요.. ^ ^))
#1 선운사 입구에서 만났던 상사화 --> 꽃무릇 (석산)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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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인돌 군락앞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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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메밀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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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돌아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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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몇일전 만났던 백로와 왜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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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너스 사진 ^ ^ (선운사 인근이 대장금의 촬영지였더군요.. 오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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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님들께 건강을 기원하면서 물러갑니다.
추)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상사화와 오늘 고창에서 만난 상사화는 다르더군요..
이상하다.. 꽃이 다른데.... 그런데 그곳에는 꽃무릇(상사화)라고 적혀있어서 같은 꽃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서로 다른꽃이군요..
네이버의 자료를 올려봅니다.
(석산)
꽃무릇이라고도 한다. 일본에서 들어왔으며 절에서 흔히 심고 산기슭이나 풀밭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비늘줄기는 넓은 타원 모양이고 지름이 2.5∼3.5 cm이며 겉껍질이 검은 색이다. 꽃은 9∼10월에 붉은 색으로 피고 잎이 없는 비늘줄기에서 나온 길이 30∼50cm의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총포는 길이 2∼3cm의 줄 모양 또는 바소 모양이고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작은꽃자루는 길이가 6∼15mm이다. 화피 조각은 6개이고 거꾸로 세운 바소 모양이며 뒤로 말리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주름이 있다. 수술은 6개이며 꽃 밖으로 길게 나온다.
열매를 맺지 못하고 꽃이 떨어진 다음 짙은 녹색의 잎이 나오는데, 이 잎은 길이가 30∼40cm이고 다음해 봄에 시든다.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인후 또는 편도선이 붓거나 림프절염·종기·악창에 효과가 있고, 복막염과 흉막염에 구토제로 사용하며 치루와 자궁탈수에 물을 넣고 달여서 환부를 닦는다. 또한 비늘줄기는 여러 종류의 알칼로이드 성분을 함유하여 독성이 있지만 이것을 제거하면 좋은 녹말을 얻을 수 있다.
(상사화)
중국이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지름이 4∼5cm이며 겉이 검은빛이 도는 짙은 갈색이다. 꽃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50∼70cm이며 약간 굵다. 잎은 봄에 비늘줄기 끝에서 뭉쳐나고 길이 20∼30cm, 폭 16∼25mm의 줄 모양이며 6∼7월에 마른다.
꽃은 8월에 피고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4∼8개가 달린다. 총포는 여러 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바소꼴이며 길이가 2∼4cm이고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작은꽃가지의 길이는 1∼2cm이고, 꽃의 길이는 9∼10cm이며 붉은빛이 강한 연한 자주색이다.
화피는 밑 부분이 통 모양이고 6개로 갈라져서 비스듬히 퍼지며 갈라진 조각은 길이 5∼7cm의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고 뒤로 약간 젖혀진다. 수술은 6개이고 화피보다 짧으며, 꽃밥은 연한 붉은 색이다.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하위(下位)이며 3실이고 열매를 맺지 못한다.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도 한다.
너무도 아름다운 석산,, 눈이 부셔서 보는데 혼났습니다.. 그리고 떼거리로 모여있는 백로들,, 쟈들이 뭔 날인가요? 동네 백로는 남여노소 다~모인것 같네요..^^,,,
언제 갔다 오신겨.....오늘 저 아가씨 본것 같은디....ㅎㅎ 꽃무릇 넘 많지요.^^*
과연 듣던대로 장관인 꽃무릇을 올해는 선운사에서 보기는 힘들것 같지만...더노피님의 꽃밭에서 노닐어 봅니다...언제나 올려주시는 새 사진이 한참 보이지 않아 궁금했는데...마지막 어린 장금이를 닮은 표정이 압권입니다~~^^*
선운사 기행사진 편안히 잘 감상하였습니다.
와! 선운사에 다녀오셨네요.. 내년엔 꼭 가야지.. 참, 공주팀이 오늘 선운사 가신다고 했는데 혹시 만나지는 않으셨는지...
공주님~ 오늘 일몰은 무척 고생하면서 찍었습니다.. 졸음운전하면서 헤매다가... 해지는 모습을 보고 차를 세우고 열심히 눌렀는데 잠이 덜깨서 그랬는지 카메라도 제대로 말을 안들었습니다. 엄청 여러장 누른 것 중에 저 사진 하나 나왔습니다. 글구.. 저도 한곳에서 백로 저렇게 많이 만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크롭을 하지 않는데 저 사진은 부득이 크롭을 해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으로님~ 오늘 선운사 다녀오셨나요? ^ ^ 상사화 근처에서 제 딸 사진찍어주고 있을때 어떤분이 지인일 같이 찍으시더군요.. 혹시 사랑으로님은 아니셨겠지요? ^ ^//소원님~ 죄송합니다.. 11월달이 되면 지금하고 있는 실험이 마무리 될거 같습니다. 그때까지는 자주 못찾아오더라도 용서해주세요~ 너무 오랜만에 올려서 꽃과 새라는
제목을 붙이기도 민망했습니다.. 감사합니다~//산바람님~ 사실 선운사 경내에는 들어가지 않았답니다.. ^ ^ 그래서 사진에도 선운사 입구에서 라고만 적었지요.. ^ ^ 감사합니다~//조아님~ 저도 선운사에 상사화 이렇게 많이 피었을때 처음 가봤습니다.. 오늘 사진동호회 회원으로 보이는 분들께서 무척 많이 오셨는데 저 많은 분들중에 우리 식갤가족들도 계실텐데.. 하는 생각하면서 지나가야했습니다. 담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더노피님~!!!! 으~~ 꿈에도 그리는 선운사엘 다녀 오셨네요..꽃무릇도 멋지고..코스모스 사진도 멋집니다..코스모스 뒤에 용이 승천하는 구름이 있네요..오늘 용꿈 꾸세요~ ^^
꽃무릇을 원없이 보았습니다. 새가 없네? 했더니 역쉬..... 마지막 공주의 표정이 너무 이쁘네요.
더노피님두 선운사에 다녀오셨군요. 역시 꽃무릇..너무 예쁘네요. 메밀밭...장관입니다. 아이의 웃음에서 저두 같이 따라서 웃고 갑니다. 즐감했습니다.
아름다운 상사화와 그리고 가을을 느끼게하는 파란하늘과 메밀밭...저녁노을들 잘보고 갑니다,,즐감입니다,,
선운사의 동백꽃을 보셨나요....송창식의 노래
마지막사진의 공주님 넘넘 구여버요^^따님인가요?고창의 노을 넘~~좋으네요^^
더노피님 오랜만에 오셨네요...새 사진을 좀 많이 기대했었는데...새사진 찍는 법 좀 자세히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는데....어젠가 몇 장 날렸는데 힘들더군요...~
더노피님 오랜만에 들어오신 듯 하네요. 익산에서 고창은 그리 멀지 않으니 선운사의 꽃무릇도 저리 여유있게 담아 오신 듯 싶네요. 뭐니뭐니 해도 꽃무릇 가득한 풍경이 최고의 압권이네요. 백로들의 모습도.....
석산 군락지와 코스모스가 마음을 사로잡네요 전부다 너무 멋집니다..^^*
더노피님...정말 오랜만이군요...선운사에 다녀오셨네요...지도 오늘 다녀와서 위에 올렸는데...내일 올릴 것을...^^* 행복하십시오.
더노피님도 선운사엘 다녀 오셨군요~ 꽃무릇을 다양하게 보여주시니 감사히 봅니다만 올가을 선운사엘 다녀오지 못하면 안될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그리고 코스모스와 백로의 사진도 함께 즐기다 갑니다^^*
죄다 멋진사진이군요... 꽃무릇' 무리에 허걱 넘어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ㅎㅎ 불량 학생이 또 계셨군요..나만 불량이 아니라니 안심입니다.
이제야 큰딸 재웠는데.. 둘째가 아직도 안자고... 엄마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 ^//와우님~ 저와 보는 시선아 다른것 같습니다.. ^ ^ 저는 하늘에서 뭐가 떨어져 내린 거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와우님도 꼭 가보세요~//삼손님~ 도사님과 즐거운 산행되셨길 바랍니다~ 겨울이 오면 새가 더 많아질테니 기다려집니다.. ^ ^//BJ님~ 메밀꽃 볼려면 강원도로 가야할 줄 알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더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었습니다..좋은밤 되고 계시길 바랍니다~//지나가는님~ 이렇게 찾아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충주호님~ 송창식 팬이랍니다~ 한곡 한곡 모두 명곡아닌게 없으니깐요... 눈물이 뚝뚝 떨어질만큼 서정적이고... 정말 좋아합니다~
주디님~ 이번에 망원 장만하셨던데요.. 축하드립니다.. 식갤에 새 사진을 즐겨 찍으시는 분이 많지 않긴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새 사진에 대한 노하우를 터득할 만큼 실력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두가지 정도 말씀드리면 먼저 망원성능이 좋아야합니다. 새사진은600미리 부터 라는 말이 있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렌즈가 400미리인데.. 1.5배 크롭바디이기때문에..필카로 환산하면 600미리가 나오는 셈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나마 새를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올린 5번사진의 두번째는 1.4배 텔레컨버터를 장착하고 촬영한 것입니다. 필카환산하면 840미리에 해당하는데도 저렇게 작게 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새들이 조심성이 많아서 다가가기 힘들기때문에 좋은 망원성능이 필수 입니다.
갈매기 같은새는 많은 곳에 가면 그다지 고성능망원 아니어도 찍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새는 망원성능이 새를 찍을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짓는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AF가 빠른 기종이어야 좋습니다. AF가 늦으면 새 촞점 잡다가 놓치고 못찍게 됩니다. AF가 늦은 망원이라면 차라리 MF를 빨리 할 수 있도록 숙달시켜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저도 다른 노하우는 없답니다.. 많이 찍어서 맘에 드는 사진 골라낼 수 있을 정도만 되면 운 좋은 겁니다.. ^ ^ (사실 새 사진 찍으러 나가면 512메가 메모리를 다 채워서 오게 됩니다.. 한장당 1메가 못되게 찍어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저도 아직 멀었습니다.. ^ ^) 새를 찍을 수 있는 것은 제 짧은 소견으로는 축복 받은거라 생각합니다..
묵자의꿈님~ 고창까지 고속도로가 뚫려서 금방이더군요.. 국도로 다닐때는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오늘은 1시간 30분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자주 못들러서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갈매기님~ 야로님~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에고...새 사진은 포기하라시는 말씀 같아요~^^ 하하...아직은 어렵겠네요...그래도 열심히 노력은 해 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조언 무지 감사드립니다..^^
1 번의 마지막.. 꽃무릇 군락이 넘 장관이고.. 역시나 5 번의 백로들은 반상회를 하는감? 비상하는 백로들 사진도 넘 좋구.. 부럽습니다 !
꽃무릇이 장관인 선운사 오가시는 길도 행복하셨군요^^ 느을 행복하소서~!!
이제 선운사의 꽃무릇은 봄의 동백과 더불어 유명인사가 된듯 합니다.^^* 새사진니과 귀여운 따님의 모습을 즐감합니다. ㅎ
도사님~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지금 감격의 눈물이 주르륵~ 입니다.. 감사합니다~//행림님~ 기회되시면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님께서도 행복하세요~//큐가든님~ 언제부터 꽃무릇이 이렇게 자리 하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꽃무릇, 보리밭, 메밀꽃밭은 고창을 대표하는 이름이 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노피엉아 행북이가 꼴똥인가벼요 ㅎㅎㅎㅎ 그리고 상사화란 이름에 익숙하시면 "붉은상사화"라고 하시면 되요...작년에 행북이도 월메나 헤갈리던지.....
지가 꼴뜽~!!! ㅎㅎ 상사화도 이쁘지만...햐~~딸래미 넘 구엽고 이쁘네요~~에구구...저 통통한 볼...살짝 만져보고 갑니다~~^^*
높은하늘을 날고있는 새들과, 석양, 6번에 공주님까지 너무너무 좋~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