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화분에 하얗게 곰팡이가 피고 있었어요.
원룸이라 직사광선이 없어 과습으로 화분 아래 흙이 축축한데 그냥 70% 알코올을 뿌렸습니다. 그러고 나니 왠지
곰팡이가 화분의 겉면이 아니라 내부로 들어가서 올리브 나무 흙 안에서 자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어요.
과한 관심을 끄고 그냥 하늘에게 맡기려고요
제가 없는 5일동안 올리브나무가 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원룸이라 직사광선이 없어 과습으로 화분 아래 흙이 축축한데 그냥 70% 알코올을 뿌렸습니다. 그러고 나니 왠지
곰팡이가 화분의 겉면이 아니라 내부로 들어가서 올리브 나무 흙 안에서 자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어요.
과한 관심을 끄고 그냥 하늘에게 맡기려고요
제가 없는 5일동안 올리브나무가 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곰팡이는 흙에 생각보다 자주 생기더라구요ㅠㅠ 뒤적뒤적 해주시면 될꺼에요 5일이면 올리브 나무 괜찮을꺼에요!
뒤적뒤적은 위에 마사토만 건드는 건가요?? 얘가 뿌리가 훤하게 드러나 있어서 건드리면 뽑힐거같아요
5일이면 버틸수 있다니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넵! 저는 위에 흙 막 뒤집어주고 그랬어요. 위에 마사토 깔아두셨다면 다 치우셔도 좋아요 마사는 무겁고 흙이 말랐는지 알기도 어렵거든요ㅠㅠ 잘 자랄꺼에요! 넘 걱정마세요~
넵 죽지않게 잘 돌볼게요~
자연의 선택에 맡겨봅시다
어차피 저는 집에 갈거라 5일동안 물을 못줘서 그냥 방 안에만 옮겨놓으려고요. 바람 한점 없겠지만 간접광선으로 살아남길... 원래도 강하게 키웠다가 최근에 새싹이 노래서 죽이지만 않고 싶었던 거거든요
토분아니야? 토분이면 곰팡이가 아니라 백화현상일수도 있는데
....??? 그게 뭔가요?
흙 속의 염류가 화분 바깥으로 나와서 증발하고 하면서 하얗게 된 건데 자연스러운 현상임
그러면 저는 괜히 알코올을 뿌렸나봐요. 화분 키우는 게 아니라 장독대 키우는 느낌이네요
자연스러운 현상이긴 한데 보기에는 좋지 않으니까 바로바로 물티슈로 닦아주거나 너처럼 알콜이나 과산화수소로 닦아주는 사람 많아 빈 화분일경우에는 락스물에 담그기도 하고. 괜히 뿌린건 아니니까 이런 것에 너무 자책하지 말자!
따듯한 격려에 감동받고 갑니다... 호와와님 근데 저 어제 충동적으로 가지도 잘라봤는데 괜찮겠죠?? 얘가 가지가 너무 많아서 나뭇잎 유지하느라 힘든건가 싶어서 쪼금 잘라봤어요
백화현상에 한표 토분은 이끼도 끼고 뭐 그러는 맛에 사용
아하.... 나무 더 커서 만약 분갈이를 할 정도로 크게 큰다면 다음에는 이끼도 심을 수 있는 친구를 화분에 심어보겠습니다 고마워요
토분은 원래 그래
넹 감사해요
슬릿분 쓰자 싸고 튼튼하고 좋타
네 방금 영상보고 왔는데 다음 친구는 슬릿분으로 할게요!
그리고 곰팡이가 맞다고 해도 식물에 문제없음.....
아하... 암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