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5일 부터 무궁화꽃과 자료를 함께 올리기 시작하여, 어제 46일 만에 끝을 맺었습니다! 처음부터 끝을  알았다면, 시작하지 않았을지도 모를 정도로 긴 시일이었습니다. 무궁화를 보고 싶어하시는 분의 제안으로 시작을 하였으니, 꽃 만을 몇번 올리는 수도 있었으나. 늘 가까이 있으므로 소홀하다는 것을 알기에, 자료를 찾아 올리면서 같이 알고자 하는 생각으로, 꽃을 찍어오고 자료를 나누어서 올리고 하였습니다. 돌아보아 생각하여 볼때, 재미있는 방이 아니었슴을 저 먼저 잘 알지요. 저에게 시작을 하게끔 하여주신 분도 계시고, 그 동안 거의 모든 방에 덧글을 남겨주신 분도 계시고, 혹간 덧 글을 남겨주신 분도 계시지요! 그 모든 분들께 이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도 많은 자료 인지라 저 부터도 기억을 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보고 돌아서 잊고 말지라도, 모두가 잊혀지는 것은 아니라 믿기에 계속 할수가 있었지요. 그 동안에 카메라를 들고 제가 본 무궁화는 종류로는 최소 110 가지이며, 수를 헤아린다면 수 만 송이는 되리라고 봅니다.   무궁화 꽃이 나라를 상징 하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계통이나 품명을 아는 데는 어려움이 있어서 산림청을 찾아 무궁화의 자료를 구하려 하였으나, 그 곳에서도 아직은 이렇다할 자료를 구 할수가 없었습니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는 140 종의 무궁화와 신 품종이라고 6 종의 자료를 내신 모 교수님의 것을 합하여 볼때 150 종 가량이 국내에 있다는 것으로 보고요. 겹 꽃은 수술의 변형으로 개량이 되었기에 종자 번식은 아니되며, 원예용 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무궁화는 단군 조선시대에도 이땅에 피고 있었다는 것과, 신라와 고려 시대에도 외교 문서에 근화향(槿花 鄕)'이라 하였으며, 다른 나라의 국화들 처럼 귀족의 꽃이 아닌 민중의 꽃이 국화로 지정 되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비록 이름표를 달수 있었던것이 소수에 지나지 않아 아쉬웠으나, 저와 함께하신 님들은 최소 110 종의 무궁화를 보셨습니다. 더러는 준비된 그림이 적은 탓에, 내키지않는 그림을 올려야 할때도 있었던것이 미안스럽군요. 회를 거듭 할수록 마음의 부담이 무거워졌으나, 이제는 스스로 진 짐을 내려놓아 편한 마음으로 식갤을 접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 46일을 함께 하여주신 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정다운 나의 벗님들이여~ 변함없이 건강합시다! ^^*    *** 끝으로 문제를 하나 내봅니다! 나의 님은 지금 이방에서 몇송이의 무궁화를 보셨나요? ***                  *** 질문은 이곳을 말함인데, 답을 주시는 분이 아직은 아니 계시네요! ***                             *** 현재까지 답을 말하시는 분이 화이트님 한분 계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