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시인 생가터에서
수와실(210.219)
2004-09-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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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
No.2 :
No.3 : 정지용시인 생가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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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사진 : The Crab Nebula from VLT
출 처 : FORS Team, 8.2-meter VLT, ESO(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Flowers are the poetry of earth,
as stars are the poetry of heaven,
이 글은 제가 사랑하는 글로써,
존경하옵는 큐가든님의 글입니다.
제 전공은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실 테지만
천문 우주와 관련이 되어 있읍니다.
오늘은
지상의 시어(詩語)들인 꽃들과
하늘의 시어(詩語)인 별 영상을
같이 감상하면 어떨까해서
같이 꾸며 보았읍니다.
마침,
오늘 올리는 그림들은
옥천의 정지용(鄭芝溶, 1902.5.15~1950.9.25)
시인의 생가터에서 모셔왔으니
시가 오늘의 주제로군요.
이 가을은 천체 영상과 함께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읍니다.
괜찮을까요???
배경사진은 게성운(성운기호 M1 또는 NGC1952)
이라 불리우는 것으로써,
1054년 6월 황소자리에서 초신성(超新星)이
나타났다는 기록이
중국의 역사에 있으며,
이 초신성의 잔해로 생각하고 있읍니다.
수와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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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사진도 멋지고요..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는 귀한 천체영상을 신비로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어릴 적 부터 참 동경하던 부분이랍니다..감사히 보았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헉 전 천체사진도 찍으신줄 알고 놀랬어요^^; 강력한 콘트래스트가 매력적입니다^^
지상의 시어인 꽃들도 아름답지만 하늘의 시어라고 표현하신 별들 돈한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말로 머라 표현이 잘 안되는 그런..감동이 있네요 너무도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행복한밤 되소서..^^*
헉! 언제나 다정다감하신 수와실님에게 존경까지 받는다는건 너무나도 영광인것 같습니다.^^ 영어문장의 말처럼 꽃은 지상의 시인의 입에 회자되고 우주공간의 별들은 신들의 꽃인것 같습니다.^^*
아이들과의 시간을 많이 가지신다고 들었습니다...지난 일요일에 함께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요...정겨움을 느끼고 갑니다...
고즈넉한 시인의 생가에도...가을이 저리 청명하게...참 운치있습니다~게성운... 넘 신비하고 아름답네요...얼마나 멀리 있을까요~? 혹 지금쯤은 형체도 없는건데...우리 눈에만 신기루처럼 보이는 건 아닌지...좀 더 알고 싶습니다~~^^*
두 가지의 결합이 너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성운의 모습이 가을 느낌을 주네요. 언제 또 옥천에 다녀 오셨군요.
저 글뤼는 큐가든님 액자에 항상 나타나든 것인디...좋은 말말말이지요....박이 달려 있는 초가의 담에는 옛정이 남아 있는 듯 합니다.
저 글귀를 저도 참으로 좋아합니다.~^^ 아마도 수와실님께는 더욱 그러하리라 생각이 드는군요..~저런 밤하늘 신성을 사진으로 담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천체, 우주과학, UFO....이런 것에 관심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어릴적에는 그런 종류의 책도 많이 읽었는데, 커가면서 꿈과 멀어지는 현실을 발견하고는 우울했답니다.
와우님~ 안녕하세요. 지금 야근 중이라 일일이 답글 드리기가 어렵네요. ^^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닭님~ 헉! 저런 천체 사진을 보통 카메라로 찍을 수 있다면, 이상할 것 같지요? ㅋㅋ.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겨울바다님~ 다행이 괜찮은가요?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를 살려도 괜찮겠읍니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저 박 따서 간장 종재기[??] 만들어 쓰던 때가 그리움으로 ....^^*
하늘엔 별, 땅에는 꽃, 우리들 가슴엔 사랑... 즐감입니다~^^
늦은밤 들리셨군요. ㅎ. 별말씀을... 좀 부끄럽군요. 님의 그 글귀는 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새악시님~ 가까이 있으면서 함께 할 시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있겠지요. 감사하구요.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 ^^ #금딸기님~ 참 운치있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님의 마음이 가을 하늘 처럼 맑아서 그렇겠지요. 님의 말씀이 정확히 맞습니다. 빛이 달리는 속도로 3,400년 달려가야 도달하는 거리에 떨어져 있거든요. 좋은 밤 되세요.^^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성운이나 별 영상을 더 소개 시켜드려도 괜찮겠지요? 일요일 가족과 함께....잠깐 나들이 하였답니다. #자이한님~ 맞습니다. 귀국후 요즈음은 액자를 바꾸셨네요. ㅎ. 생가는 우리네 어렸을 때 적 모습으로 꾸몄더군요.^^ #주디님~ ㅎ. 감사합니다. 저 사진은 아마 예산이 수천억에서 조에 이르는 8m 대형 망원경으로 잡은 것입니다. 맨눈에 보일 정도면 우주의 신비는 주변의 나무 보듯 되겠지요. 좋은 밤 되세요. #충주딘님~ 어린 유 청소년들은 천문 우주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읍니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점점 현실적인 관심으로 바뀐다고 들었읍니다. 마찬가지죠. 우리들 모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잔잔한 느낌의 사진과 글 참 좋습니다.
맞읍니다. 저도 어릴적 그랬었지요. 지금은 시골의 그 집터도 없어졌지만.... 좋은밤 되세요. #kangto님~ 햐~ 멋지고 좋은 말씀입니다. 우리들 가슴에 사랑으로.... 좋은밤 되세요. ^^ 이제 저도 이만 퇴근해서 집으로 가야겠읍니다.
좋은 곳을 다녀 오셔서 이렇게 좋은 방을 만들어 고운 휴식의 공간을 만들어 주신 님께 정지용님의 <<별>>을 올립니다-**//누워서 보는 별 하나는 진정 머얼구/진정 머얼구나.//아스름 닫히려느 눈초리와/금실로 이은 듯 가깝기도 하고//잠 살포시이 깨인 한밤엔/창유리에 붙어서 엿보노라.//불현듯, 솟아나듯/불리울 듯,맞아들일 듯,//문득,영혼 안에 외로운 불이/바다처럼 이는 회한에 피어 오른다.//흰 자리옷 채로 일어나/가슴 위에 손을 여미다.//-#3의 생가의 흙담 벽위에조롱박과 봉숭아곷이 넘 정겹습니다^^ 환상적인 게자리좌는 지 별자리이기도 하죠 ㅎㅎ 지상과 하늘 아래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운 시어를 정지용님의 시어로 대신 했습니다^^ 느을 행복하소서~~!!
저도 가고싶었던 정지용 님의 생가터에 다녀오셨군요!.. 오늘도 변함없는 포근한 님의 방에서 행복 한아름 얻어갑니다!....
얼마전 뉴스에 올랐던 세계최초의 새로운 은하계? 발견촬영에 관계하셨는 줄 알고 있었는데요. 지난 일요일 모두가 같이 동행하지 못했음을 아쉬워 했습니다. 지가 계획이 확실치 않아서...
제우스와 알크메네 사이에서 태어난 헤라클레스는 헤라 여신의 미움의 대상이였죠 젖먹이 시절에 헤라가 집어 넣은 뱀 두마리를 목졸라 죽이고, 청년이 되자 어느 나라 왕의 노예로 팔려간 헤라클레스는 자유를 얻는 대가로 보통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열두 가지의 무거운 과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싸움이 헤라클레스에게 유리해지자 초조해진 헤라는 바다뱀을 돕기 위해 몰래 괴물 게를 보냈습니다. 게에게 발가락을 물린 헤라클레스가 통증에 놀라 뒷걸음 치다가 게를 밟고 게는 오른 쪽 다리를 잃고 죽고 말았습니다. 바다뱀 역시 헤라클레스의 손에 죽자 제우스는 아들의 영웅적 행동을 기념하기 위해 바다뱀과 함께 게를 별자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겨울철이면 바다뱀의 머리 위에 아픈 다리의 게자리가 있죠
빈손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꿈 꾸세요. #나날그린님~ 언제나 정말 포근한 말씀 한아름 주시고 가시는 군요. ㅎ. 정지용님의 생가는 옥천 톨게이트에서 얼마되지 않으니 한번 기회가 닿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 #남뜰님~ 언젠가 기회 닿으면 그 영상도 올려 보도록 해 보겠읍니다. 혹 연락을 주셨어도 제가 곤란했을 겁니다. 다음에 좋은 기회를 기다리겠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들어오셔서 보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다행이 이 포멧이 마음들으셨다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읍니다. 앞으로는 영상만 올릴테니 자세하고 재미있는 해설 기대할렵니다. ㅎ. 올려 주신 영상과 주제에 맞는 아름다운 시, 참으로 감탄입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님의 정성어린 답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조롱박이 한가롭게 매달린 초가집 풍경이 너무나도 맘에 드네요. 붉은글씨는 너무 작아서 시력이 좋은편인데도 알아볼수가 없어서 내용이 궁금합니다. 다시 와볼게요.^^
블루언더님~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폰트가 제 PC에서는 너무 큰것 같아 줄였더니, 너무 작게 보였나 봅니다. 다시 키웠으니 보시기에 괜찮으신지 모르겠읍니다. 늘 다정하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잘 보고 갑니다. 이왕이면 향수가 나왓으면 더 좋왓으리란 생각을 합니다.
시인의생가 와 천체사진 그리고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림니다.
와 ~ 첨 보는듯한 멋진 천체 사진 이네요. 한참을 보다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오래전에 읽었던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라는 책이 생각이 납니다. 정감어린 정지용님의 생가터 모습 감사합니다.
도사님~, 다다님~, 빛고을님~, 손이세개님~ 정감어린 따스한 말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정성 가득한 수와실님방....아름답습니다!! 넘 늦게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