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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자라고 있는 스킨답서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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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펴지고 있으면서
아래에서 촉도 올라오고 있는 같은 관음죽

뿌듯 자랑스러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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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창문(낮에 엄청 뜨거움)에 살짝 닿아있던 잎이 익어버린것 같은 파키라............


아침~점심쯤까지는 집 전체가 온실처럼 후끈후끈한데 창문은 더 뜨겁다는걸 생각도 못하고 있었고....

잘라내야하나 싶다가도 아직 푸른 빛이 있는 잎을 자르는게 좀 그래서 그만뒀어

괜히 빛 쬐주겠다구 창가에 놔둬서는 흑흑흑
그래서 쟨 당분간 직광 안닿는 저기에 냅둬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