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등 켜서 구워주려고 옆방에 가던 중, 다소 먼 거리임에도 화분 위로 꾸물거리는 것을 보았다. 순간적으로 오싹해지는 등골에 식은땀이 흘렀고 심장은 북이라도 치듯 울려댔다. 그렇게 불을 켜고 화분을 드는 순간, 나는 반갑지 않는 손님임을 알아차리고 눈을 감고 말았다.그 손님의 이름은···, 톡토기였다. 내 화분에서 나가 ㅠㅠㅠㅠ
나도 모든 벌레들을 다 싫어했는데 식물 키우다 보니까 해충만 아니면 덤덤해짐 ㅋㅋ
으악 저는 아직 덤덤해지려면 멀었나 봐요 꿈틀바글와르륵 하는 것만 보면 소름이 돋아요 ㅠㅠㅠㅠ
쟤들은 멸종시키기 힘들던뎅.. - dc App
아... 안 되어요 ㅠㅠㅠㅠㅠ
꿈틀거리는 종류는 톡토기 아니지않아요? 톡토기는 가루같이 작던데
가루처럼 작았어요 근데 양이 많으니까 한 뭉텅이로 보여서 꿈틀거리는 것 같더라고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