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식충 중 네펜 아닌 식충 3종 중 하나인 헬리암포라 교잡. 얼마전에 분갈이 하면서 뿌리 튼튼한 거 확인했는데 기특하게 신엽도 올라오네. 이제 날씨 풀리면 쑥쑥 커줄 친구임
얼마전에 새로 들인 친구. 아직 날씨가 안 풀렸고 내 환경에 적응 중. 애도 날씨가 풀려야 잘 크는 친구. 좀 취향에 안 맞게 생겨서 생각 없었는데 미운 놈도 보다보면 정드는 건지 좋은 가격에 올라와서 그냥 사버렸음.
처음 입양했을 때 분갈이 그지같이 해서 고생 많이 한 친구임. 지금은 회복했고 쑥쑥 커지는 중. 고생을 해서 그런지 같은 종 다른 놈들이랑 약간 다른 포낭이 나옴. 결국 똑같은 모양을 만들게 될텐데 그게 아쉽다.
매우 유명한 초고산종. 입문한지 4달 만에 샀다가 지금 개병신되기 직전. 안죽은게 용한 상태. 뿌리가 원래도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싹다 녹아서 새롭게 분갈이 해줌... 젭발 부활하면 좋겠음. 내가 키우는 거 중에 미래 기대치가 제일 높은 애라 꼭 좀 잘 키우고 싶은데 생각대로 잘 안돼 ㅠ
대표적인 초 저산종. 얘 있는 층은 30도 밑으로 내려간 적이 드문데 34도 넘어가야 잎이 커지더라. 다른 중산, 고산인 애들이면 싹다 녹아야 되는데 저산종다운 친구
위랑 같은 종 다른 클론. 위에 놈은 입구 부분이 빨갛게 물드는데 얘는 전체가 빨갛게 물듬.
위에 놈의 완성된 포낭. 나름 잘 찍은듯?
한 여름 고생하다가 날씨 좀 풀리니까 다시 살아나는 친구. 역시 여름은 몇몇 네펜 제외하고 지옥이다 지옥.
어디서나 무난히 커주는 보급종. 벤트라타는 약간 빨간 놈이라면 얘는 순수 녹색임.
입술이 매력적인 교잡종. 교잡종답게 그지같이 키워도 잘 따라와준다.
처음으로 수입한 네펜. 미래 기대주 중에 하나
얘도 1-2년 이상 키워서 성숙한 포낭 만들어 내면 멋있어지는 친구.
실습 적응 시켜볼라다가 그냥 온실로 들였음. 온실 들여서 공중 습도 높아지니까 빠르게 포낭 만들어 주는 중.
위 친구의 완성된 포낭
저산종 치고 좀 예민한 친구. 뭔가 모르게 까탈스러움. 이쁘긴한데
이쁜 네펜데수 한 사발 하세요~
식충 고수가 나타났다......@@ 전에 글 올리던 그 갤러니? 어디갔다 온겨?
난 여기 꾸준히 글 올려. 오늘처럼 많이 올리지 않을 뿐이야.
와우 저산종 고산종 다 코리아에서 만났네 케어 힘들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