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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단지에서 데려온 첫날

이상하게 필레아페페 파는 집이 없어서 딱 한 군데에 딱 하나 남은 꼬질꼬질한 애 고민하다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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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차

갑자기 새순들 자라나더니 고개 치켜들고 나만 쳐다봐서 부담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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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차 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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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페페가....아기자기 올망졸망하게 자라는 귀여운 애들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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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건강하니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