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진에 취미가 붙어 V4는 항상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회사부근 30미터 안에서의 모든 피사체가 소진되어 뭘찍을지 고민이었다. 그런데 퇴근 후 아파트에 주차를 하며 내리는데,, 뭔가 특별한것이 보였다. 바로 상사화, 태어나서 처음보는 꽃인듯 했다. 꽃 이름도 얼마전에 사람들이 알려줘서 알게된것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리 흔한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귀한꽃도 아니란다. 하지만 나에겐 귀한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