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부지방 꽃무릇 감상하기 좋은 시기는 9월 중순이야.
내년 9월 초부터 블로그 검색해서
꽃무릇 개화 정도 알아보고 방문하길 추천해.
1. 길상사 (사진 1,2,3,4,5)
우리나라에선 꽃무릇 유명한 곳들이 대부분 절인데
여기도 그중 하나야.
서울 시내 안에 있는 작은 절인데도
곳곳에 꽃무릇을 심어놔서
꽃무릇 만개하면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 많아.
주택가 안에 작은 절이라서 조용하지.
원래는 요정이었다고 해.
2. 분당중앙공원 (사진 6,7,8,9)
지자체에서 축제 열 정도로 꽃무릇 관리하는 곳이라
수도권에선 제일 넓은 장소야.
공원 산책로 주변으로 500m 되는 그늘에 꽃무릇을 식재했데.
나는 2018년에 구경가서 군데군데 빈곳이 많았는데
지자체에서 꽃무릇 계속 심었는지 최근 사진 보면 빽빽하네.
중앙공원 몰랐는데 고마워!! 근처에 있었네
근처라니 좋겠다.
길상사 정말 예쁜 사찰이지 학교 다닐 때 자주 갔었는데 간송에 수업갈 때마다 수연산방에서 차도 마시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동네
꽃무릇도 이쁘지만 하늘 맑은 날 저기서 바라보는 서울 풍경도 이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