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키작은 은목서 많아서 향기나고그랬는데 요즘엔 통안보이네..
이팝나무 이런 것도 가로수로 보이고..
플라타너스 같은 건 없어져서 좋음. 어릴 때 플라타너스 가로수 터널에 송충이 카페트 깔려서 울면서 밟고 집에 못갔었는데... 주저 앉아서 울고 있으면 아줌마가 델다줬음 퓨ㅠ
은행나무 똥내구 낫다
이팝나무 이런 것도 가로수로 보이고..
플라타너스 같은 건 없어져서 좋음. 어릴 때 플라타너스 가로수 터널에 송충이 카페트 깔려서 울면서 밟고 집에 못갔었는데... 주저 앉아서 울고 있으면 아줌마가 델다줬음 퓨ㅠ
은행나무 똥내구 낫다
플라타너스는 보도블럭 박살내서 바꿨다고 아부지한테 들었어 ㅎ 아부지가 예전에 그런거 바꿔심으시던 일 하셔서..
은행나무는 해충도 없고 좋은데 꾸렁내 민원 많아져서 암나무 숫나무로 바꾸는 작업도 하셨고..이게 지금은 유전자검사로 암수구분하는데 예전에는 암수구분하려면 몇십년 걸려서..
벚나무는 도로청소가 힘들어서 금방 바뀔거라 하셨는데 정말루 금방 바뀌더라 ㅎ
식물 관련된건 아버지 영향이 있나보네 ㅎ
여행다니시고 사진찍는거 좋아하셨는데 데리고 다닐때마다 풀이름 알려주고 저런 가로수이야기 많이알려주셨지 ㅎ 빚만 남기고 일찍 돌아가셔서 어렸을때는 원망도 했는데 텐트치고 강가에서 잘때 동글동글한 자갈돌이 등에닿는 촉감들이랑 어렸을때 내 사진보면 애정가득해서 커보니 원망만은 못하겠더라 결국 지금 내가 식물좋아하고 사진찍고다니네
우와 어쩐지 가로수 나무 다양해지는거 같았는데 계속 바뀌는구나
유행은 유행 해서가 아니라 가로수 같은 경우는 시장이 좁아서 로비 로도 유행을 만든단다.아무튼 그렇다 좁은 시장은 늘 권력자가 생긴다
ㅁㅈ 플라타너스 많았던거 기억남ㅋㅋ 우리동네는 또 키짱큰 소나무야. 이팝나무 봄에 넘 예쁨
올.. 글쿤
메타세쿼이아도 모양새는 좋긴 한데 어마어마하게 커짐. 거의 30~40미터는 커짐
ㄹㅇ 동내 가로수가 메타세콰이어인데 10년 넘어가니까 보도가 뿌리때문에 걷기 힘들더라
그런듯 합니다 한때는 여러 이유로 벚나무 뽑아 놓고 다시 벚나무로 조성하는곳도 있도 은행나무도 열매때문에 민원 많이 들어오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