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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망과 화분을 찹찹 준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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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야밤에 나 식붕이한테 욕 바가지로 얻어먹으면서 뿌리 털림.

평생분 욕을 다 적립하셔서 오래 오래 살듯.

진짜 상태 너무했다 싶더라고. 어쩐지 골골한게 심상치 않았음

(가지치기 싹뚝싹뚝 당하며 삽수 털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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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그 자체인 메구미 동백
(칼춤 겪으시며 삽수 털림. 2)




어제 볼일본다고 서울 행차 나갔다가 새벽에 붕가리 분갈이 분갈이 분갈잌 외치며 파워 워킹하며 집 복귀하고 바로 분갈이 ㄱㄱ

머릿속에는 이제 두개만 하면 난 해방이다~~며
닐리리야 춤이 오가고 손은 피로에 쩔어서 달달다라달달달달 떨리고ㅋㅋ

분갈이 애들 물샤워 무한대로 겪으시게 하소사 분진을 탈탈 흘려드리고. 메네델 저면관수로 마무리!

와중에
오전에 물조리개 들고 교도관마냥 눈 부라리며 흙 상태 살폈을땐 촉촉ㅡ했으나

낮에는 꼭 물이 안고프고 자려할때쯤 반드시 물 고프신 고이얀놈들 관수 +자다가 물 소모 못해서 과습(-_-)오지 마시라고 화분 일일히 기울여서 고인물 빼고 공기 넣어 드리고

어제 6시쯤 잠들어서 오늘 출근함.
(feat. 비온대서 새벽에 물 안주고 버텼는데 애들은 빠싹 말라, 출근때까지 비는 안와. 진짜 안와. 내 입에선 비 온다매 비 온다매 비비비비빕 랩처럼 쏟아지고....)


지금은 해 뜹니다☆ 왜 뜨세요☆☆ 비내릴 확률99퍼라며☆☆☆☆☆☆ 아으아☆♧☆
아으아이아아아%^#/;


퇴근후에 4L 물통이나 들고 옥상 물시중 ㄱㄱ 떠야지. 내새끼들 잘 살아있으려나, 룰룹)



오늘저녁은 좀 쉬고 내일 대망의 미루고 미루던 온라인 분재 클래스 실습나무 분갈이+ 베란다 창고 정리 및 대 청소+ 곧 있을 집안행사 준비 쓰리콤보 나가야지.




그리고 즐 근무하러감.

갤러들 굿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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