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쯤에 피었던 걸로 기억해요. 향기가 달콤 시원해서 좋았고요. 애들끼린 수박꽃이라고 불렀어요. 향이 수박같은 느낌이라고.
꽃은 붉고 굵은 실이 수십가닥 밑으로 내려오는 듯한 모양이었던 거 같은데 커서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네요. 모양이 일반적으로 꽃이라고 생각되는 모양은 아니었어요 향이 나고 그러니까 꽃이라고 생각했지.
경기도 중부에 살았고 그 나무가 흔한 나무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혹시 이런 나무 기억하시는 거 있나요?
+
향이 정말 좋아서 꽃이 피면 밑으로 가서 향 맡고 그랬는데 요즘은 아파트 화단 퇴출위기라니 아쉽네요 ㅠㅠ 그래서 찾아봐도 안 보였나봐요
꽃은 붉고 굵은 실이 수십가닥 밑으로 내려오는 듯한 모양이었던 거 같은데 커서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네요. 모양이 일반적으로 꽃이라고 생각되는 모양은 아니었어요 향이 나고 그러니까 꽃이라고 생각했지.
경기도 중부에 살았고 그 나무가 흔한 나무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혹시 이런 나무 기억하시는 거 있나요?
+
향이 정말 좋아서 꽃이 피면 밑으로 가서 향 맡고 그랬는데 요즘은 아파트 화단 퇴출위기라니 아쉽네요 ㅠㅠ 그래서 찾아봐도 안 보였나봐요
배롱나무..?
맞는지 아닌진 모르겠다
자귀나무?
자귀나무 꽃이 실같긴 하지 냄새 개좋음.. 근데 밤에 잎 오무러드는거랑 가을에 종자가 흉물스럽게 달려서 아파트 화단 퇴출위기...
자귀나무가 맞는 거 같아요 꽃모양이 기억이랑 가장 흡사합니다
종자가 콩깍지 같은 것도 지금 보니까 기억에 나네요 그렇게까지 흉물은 아닌 거 같은데 ㅠㅠ
냄새 좋아 이거 …
요즘 삽목묘 싼거 자주 올라오니까 하나 키워보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