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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이해인
사랑하는 이여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어서 조용히
웃으며 걸어오십시오
낙엽 빛깔 닮은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우리 사랑의 첫 마음을
향기롭게 피워 올려요
쓴맛도 달게 변한
오랜 사랑을 자축해요
지금껏 살아온 날들이
힘들고 고달팠어도
함께 고마워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조금은 불안해도
새롭게 기뻐하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부담없이 서늘한 가을바람
가을하늘 같은 사람이 되기로 해요
아우님~~!!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아름다운 시네요..서늘한 가을 바람이 간간히 불어 오는 맑은 아침이에요.. 어쩜 이가을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하얀 쑥부쟁이에 제마음 던지고 갑니다..^^,,,
햇살이 너무도 슬프게도 푸르르네...햇살이 너무 좋고..바람도 살랑살랑~~ 사진이 너무도 가을느낌이 팍팍!! 정말 천고마비에 계절임을 실감하고 있다 올린시는 너무 좋다...나두 오늘 가을숲으로 가려다가 기분이 영 이상해서 머리쑤타일이나 확 바꾸러 미용실로 휘리릭..푸른하늘만큼이나 푸르른 하루 보내길...^^*
이제 괜찮아 지신거죠~?? 오늘따라 식겔님들 모두 뵙고 싶은 생각에 마음이 허전합니당.... 하늘이 너무 맑고 높고 푸르러 그런건가봐여,,,, 건강하시고요,,,따르릉~~~//친구야~~ 그러게,,,오늘은 바람도 시원하고,,,하늘색도 참 예쁘다,,,미용실 간다고라~?? 음..나도 가을맞이를 위해 미용실을 함 가볼까 생각중인뎅^^ ㅎㅎ 친구도 푸르른하루 보내기를~
ㅎㅎ 너무나 해맑은 가을이네요~~가슴 속이 환해지는게...박하사탕을 임에 문 느낌~!!! ㅎㅎ 시도 참 좋구요~~따심님이야말로 가을하늘같은 사람이 아닐지...ㅎㅎ 즐거운 하루~~^^*
앗,,,딸기언냐의 그 한말씀에 저도 박하사탕을 입에 물고 있는느낌입니당~ 저 무자게 가을타는 가을소녀(??ㅋㅋㅋ)입니당~ 금딸기님도 오늘 하루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따심님 맑고 푸른 드넓은 가을하늘 만큼이나 소원하는일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늘 미소가득하시길 바랄께요 ^^*
강아지풀을 보며 가을을 묻혀갑니다...들로 산으로 나가고 싶어지네요....
정말 가을하늘 같이 맑고 넓은 마음으로 방 꾸미셨네요~~ 부담없는 사람....정말 좋은 말이네요..늘 그렇게 살고 싶은데..그게 무심하다는 걸로 오해를 사는 수도 있더군요..^^ 오늘 너무 좋은 글...나 자신 부터도 가을하늘을 닮아가고 싶어요..따심님 방에서 좋은 마음공부 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가을과 아름다운 시...그리고, 아름다운 따심이..^^
금강아지의 금빛과 하늘, 증 ~말 좋은 그림임니다 어울리는 시한편까지 잘 보고 감니다.
드넓은 가을하늘만큼이나 소원하는 일 다 이루어진다면 정말 좋겠어요~~~ 하얀꽃님 덕분에 입안 가득 미소 머금고 갑니당~ //시나브로님~ 오늘은 들로 산으로 나가도 좋을듯합니다^^ 바람도 시원하구여,,,,언넝 다녀오세요~ //와우님~ 가을하늘같이 깊고 넓은 마음을 가지신 분이 바로 와우님이세요^^ 늘 닮아가고 싶은 분이신걸요~~//충주딘님~ 정말 아름다운 따심인가요?? ㅎㅎㅎ감사함돠~~//다다님~ 감사합니당^^ 이해인님의 글은 사람맘을 편안하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나봐여~
사진 좋~~에요 ^^ 특히 강아지 풀은 한 풍치합니다~! // 좋은 오후 보내시고요 ^^
음악과 시와 함께 훌쩍 괴나리 봇짐 등에 지고 정처없이 어디론가 가고픈 심정입니다!!! 님의 방에서 가을속으로...
오늘 하늘이 자꾸 꼬이는 바람에 결국은 나갔다 왔는데...따심님도 점심시간에 한옥마을이라도 출타를 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아 점점 가을하늘이 높아만 가요~~^^*
하하...오늘도 같은 종족이신 따심님께서 가을 메세지를 전하시네요..~ 호시 올드보이 보셨어요? 저 이 음악에 정말 미치겠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여러님들의 사진 보면서 강아지풀 사진을 멋드러지게 담아보고 싶었는뎅,,,그나마 뒷배경이 까만천막으로 되어있어서 ㅎㅎㅎ 감사합니당~//길손님~ 너무 멀리 가지는 마세여~~~ 길손님도 가을타시는가보당^^ //소원님~ ㅎㅎ 그래서 하늘 만나고 오셨나봐여~ 한옥마을엔 못갔구여,,,그냥 하늘 구경만 하고 왔어요,,, 너무나도 푸르러 제가 보기에는 민망할정도지여^^ ㅎㅎㅎ //주디님~ 올드보이는 개봉당시 볼까말까 생각중이었떤 영화였어요,,그러다가 놓쳐버리고,,,놓쳐버린 영화는 비됴샾에서도 안잡히더라구여,,그리고 무자게 잔인하다는 말을 들은 뒤로는 더....음악은 어디서 많이 들어오본듯 한 음악이라서,,,^^ 주디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제목이 암시한 가을하늘같은 사람이 누군가 보러 왔더니...ㅎ 사람은 뵈이질 않고 하얀 꽃잎에 노란 꽃술이 반기는군요.^^*
잘 익은 가을을 맛보았습니다.
가슴에 팍 팍 와 닿는 시인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과 부드러운 음악 잘 보구 듣구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꽃을 참 예쁘게 잡으셨네요~음악두 멋지구~
하얀 쑥부쟁이를 보고있으니 진천에서의 해맑은 미소가 생각남니다. 멋진 강아지, 파랑하늘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그런가요,,, 가을하늘 같은 분들이야 제방을 찾아주시는 모든 식겔님들이져~* //붓다님 감사합니다^^//빛고을님^^ 그렇죠,,, 오늘 제가 선택한 시...저도 맘에 듭니당,,^^ 님도 남은 하루 편안하게 보내소서~//두레님~ 너무 오랜만에 오셧네요^^ 지도 늘상 오랜만입니당..하며 들어오지만서도,,,^^ 돌아오는 추석 한가위 잘 보내세요^^//남뜰님~ ㅎㅎ 제게 그런 해맑은 미소가 있었나요?? 이공,,,쑥쓰러버라~~~
사진의 분위기가 방 주인을 닮은것 같네요....?? 건강하세요.
멋진그림에 시에다가 음악까지 즐감 또 즐감입니다..^^*
따심이님! 사진이 깨끗하고 멋집니다. 많은 내공 수련을 한것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좋은 시 입니다.
나는 또 나보고 가을같은 사람이라고 하는 줄 알고 좋아했드만~ㅎㅎ 따심님 왜 뜸하세요??? 자주 오셔서 식겔을 따듯하게 해 주세요~ 따심님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