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아기 식린이
화훼 농장 정도만 가보다가
식물 마켓이란건 이번에 처음 가봄
이런 카페가 있는지도 처음 알았다
보아하니 대략 입장 번호 1~100번까지 1시 입장
100~200번은 2시 입장 이런식으로 나눠서 입장하는듯
매 시간마다 입장권 번호로 식물을 나눠주는 행사도 하더라
입장하면 앞에 보이는 공간에 20여개 남짓 업체들이 자리를 잡고 있음
대부분이 관엽들인데
개비싸고 이파리 2~3장 이런것들임
선인장 파는 곳도 있는데 이런 것도 몇만원씩
고사리도 있는데 이것도 몇만원
분재는 좀 특이하고 멋있었음
괴근도 다른데선 보기 힘든거라 흥미로웠음
플랜테리아도 있었음
화분 좀 특이하고 이쁘던데 이것도 몇만원임
그 밖에 식물등이랑 수태봉같은거 파는곳도 한곳씩 있었음
가본 소감은 내가 여태까지 한건 식물 취미 초보반이었고, 식물마켓 오는 사람들은 심화반인듯
만원 이하는 하나도 없고, 거의 대부분이 하얗고 색깔 특이한 이파리들임
젊은 사람들이 많고 이름도 복잡하고 어려운걸 다 알고 물어보고 답하고 그러더라
난 아직 그런거 살 정도로 머리가 깨지진 않아서 다른 식물 마켓은 가지 않을듯
후기 ㄱㅅㄱㅅ 담양 후기가 좋길래 다 그런줄 알았는데 서울은 또 서울값 하는구먼.. 나같은 찐따쉑은 가면 안되겠어 ㅎㄷㄷ
안가길 잘햇다ㅠ.ㅠ
희귀가 붙어서... - dc App
이번 마켓이 좀 많이 비싸고 별로였음 ..ㅠ 지방마켓이 낫긴해
이런곳만 가는사람들도 있다... 난 일반마켓보다 이런곳만 가고싶음
전혀 알뜰하지 않은데 ㅋㅋ
셀러는 돈챙겨서 알뜰하자나ㅋㅋㅋ
이래서 처음과 첫인상이 중요하지. 난 셀러들이 전시용으로 가져온 대품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던데 그리고 비싼 식물 사는 걸 머리가 깨진다고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건 좀 그렇네 다 자기 마음이고 주머니 사정이 있는 거지
카네즈센 사기 어려운건데 그것도 뭐 몇만원이네 어쩌네 할거면 굳이...
ㅇㅇ 그래서 다신 안 가려고 ㅋㅋ
사기 어렵든 말든 이 글쓴게이가 저 돈의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건데 어쩌라는건지 ㅋㅋㅋ 사기 어려운거면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랄하고 얼마든 사야되나 ㅋㅋㅋ
ㄴ 사라는건 아니지 당연히. 나도 카네즈센 예쁘다 생각하지만 카페 가입하거나 편집샵 가서 구하기는 귀찮아서 안 사. 근데 다른 토분들 보면 더 비싼 거 많잖아. 일반적인 수제토분 가격대도 모르면서 무조건 비싸다하고 희귀식물 들이는 남들보고 대가리가 깨졌네 어쩌네 하는데 당연히 안좋게 보이지 않겠어? 가치도 모르는 사람이 투덜대는 걸로밖에 안보여
본인한테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판단은 자유지 당연히 근데 그 가격대를 납득하고 구매하는 남들을 뭐라할 건 없다는 말임
대가리가 깨졌다는 표현을 나는 카네즈센 토분 사는 사람들한테 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댓글 달았네 포괄적으로 말한거라면 카네즈센 토분 산 사람들도 대가리 깨졌다고 표현한거니 그 점에 대해서 불쾌하게 느낄 순 있겠다
나처럼 포괄적으로 싸잡는걸로 느낀 사람도 있을 거고 갤러처럼 별개로 느낀 사람도 있을테니..나도 좋게 얘기한 건 아니니까 엥 왜 이렇게 댓글 달지 싶었던 것도 이해가 가
표현 ㅈㄴ 웃기니 대가리 깨진거래 ㅋㅋ
뭘또 머리가 깨졌대.. 니 취향 아니라고 폄하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