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쯤에 친구한테 물꽃이 한 히메 몬스테라 이파리 받아와서
겨우내 몇개월동안 하나도 못자라고 잎만 말라 죽어서 포기 직전이었는데
올해 갑자기 무친듯이 자라서 좋다고 그냥 둠
오늘 창문 열어놨더니 비바람에 똑 하고 허리 부러짐
유튜브에서 그늘진곳?에서 키우라해서
물도 보름에 한번 주고 저렇게 해 잘 안드는곳에서 길럿는데
왜이렇게 된걸까요?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고로 겨울에 잎다 떨어질때 윗사진에 보다시피 줄기가 요상하게 꼬여서
자라면서 막 ㄹ 자로 휘어져 혼자 서있지도 못하게 자라길래
아래 리을 자로 휘어진 줄기를 통째로 화분 밑으로 심었거든요
그런데 저렇게 자라니까 또 혼자 못서있어서 벽에기대서 키웟습니다 ㅠ
오늘 부러지고 나서 뒤에ㅜ지지대 급하게 세우긴 했는데 홀로서지 못한다는건 망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식물갤 현자님들의고견을 구합니다 ㅠ
- dc official App
부러진 부분을 잘라서... 아래는 그대로 키우고....옆에서 새촉 올라올테니 돈워리... 윗 부분은 잎 + 공중뿌리 커팅해서 마디마디 물꼬하세요..
근데 저렇게 자란거 웃자란거 아닌가요? 이대로 자라면 계속 웃자랄거 같은데 어케 해결 방법 없을까요 - dc App
웃자람을 해결하려면 밝은 곳에서 키워야하고, 얘는 원래 지지대가 필요한 아이임다
아그래요? 그럼 지금처럼 벽뒤에 키울께 아니까 햇볕을 보고 자라게 해야하는거였군요?
ㅠㅠ '그늘진곳'의 기준이 실외라서 실내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야해... 반양지~반음지 식물이라고 하면 창문or방충망으로 한번 걸러진 햇빛 짱짱하게 보여주면돼
아! 그니까 밖에서라면 좀 그늘진곳이고 실내라면 유리창이 한번 걸러진 햇볕 쩅쩅봐야하는구나...ㅠㅜㅠ생각이 짧았네 저상태에서 햇볕 보여줘도 옆으로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