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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흐리고 밤에 바람불고 춥고 그래서 그런지
줄기도 휘고- 하엽지려는 잎들이 달랑거리길래
가위로 잘라줬어. 

지금 바깥바람 동쪽에서 들어오고 있는데도
온도 25도고. 해뜨니까 또 한기는 다 가시고 봄비느낌이네. 

에렉타의 예쁜 별들이 초록별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