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칼립투스 클로지아나
9월 27일 두 배 사이즈로 분갈이.
일주일 지난 10월 4일 오늘.
분명 분갈이를 했는데...
내가 분갈이를 했던가?
말랑말랑하고 통통한 뿌리...
자꾸 만져보게 된다.
바나나나무 만큼 커진 잎.
일주일 정도 지켜보고나서 할까?
그런데 어디에다 하지...지금 사이즈가 12호야.
14는 의미 없을거 같고 16 이상으로 새로 사야돼.
온 김에 다른 것도 보고가.
물방울 두개 신기해서.
광택제 맞은 초코싱고.
베고니아 루킹 글래스.
이래도 안 사?
(사실 나도 산 지 나흘 됨)
담양 마켓에서 사온 흰 무늬 바나나 나무.
드디어 새 잎이 펴졌다.
전에는 얘도 퓨전화이트인 줄 알았어.
(남의 온실에서 지나가면서 봤을 때)
흰 무늬 바나나 나무 자구도 신엽.
와 물방울 사진 개인소장좀 해도 돼? 너무 싱그럽다. (분갈이는 미뤄보세)
응 써도 돼
흐린눈하고 좀 더 미루자.. 무늬바나나 신엽 시선을 확 사로잡네
바나나 진짜 이쁘지
개체 분리되면 내년에 하나 앞마당에 심어서 동네사람들 구경시켜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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