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실은 자주 들어와 여러 님들의 좋은 사진들 훔쳐만 보다가 문득 하나 올려 인사를 대신합니다. 아직 접사엔 별 자신이 없어 찍어 놓은 사진들은 그냥 연습용이라고 애써 자위하고 있습니다. 님들의 사진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지난 한참 무덥던 여름, 부산 백양산의 운수사에서 본 능소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