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 백일만에 첫 휴가를 나온 아들에게 밀려서 이제야 방을 만들어봅니다. 습기가 많은 곳에서 쉽게 만나는 고마리꽃을 담아 보았습니다! 2 3 4 5 6 무쉬칸도사님의 도움으로 다녀온 농다리를 기행문으로 올리려다, 농다리 소개로 바꾸었습니다. 도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님들과 함께 농다리를 건너봅니다. 진천 농다리 소   재   지 :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문화재지정 : 충북 유형문화재 제28호 1   구곡리 굴티부락 앞을 흐르는 세금천에 놓여진 특이한 양식의 옛 다리이다. 세금천은 미호천에 합류하여 금강으로 흘러드는 지천중에 하나입니다. 2 물에 들어가서. 전체 길이는 본디100m를 넘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28칸 가운데 24칸만이 남아 93m이다. 3 물에 들어가서. 폭 1m 남짓하지만 장마에도 떠내려가지 않도록 토목공학의 이치를 이용한 것이다. 석재도 특이하여 각종의 무늬들을 사용하였다. 4 주변의 높은 단에 올라서. 고려시대 무인으로 유명한 임연(?~1270) 의 사적지가 인접하여 있고, 임연이 만들었다고 전해옴을 보아 5 주변의 높은 단에 올라서. 고려 초엽에 林曦(임희)에 의해서 지어진 다리를 고려 고종 때 林衍(임연)이 자기의 전성기에 크게 개수축 했을 것이라는 것이 통설이다. 6 다리 윗쪽에서. 7 다리 윗쪽에서. 또 다른 설 즉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이라 하는데, 이 옆에 석탄교가 있으며 이곳 지리로 보아서 낭비성에서 도당산성으로 통하는 길로 보인다. 고 합니다. 8 다리 건너편 정자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길을 찾으시는 분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