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킬, 호접란 킬 한 연쇄살난마인데,
석곡이 한달째 잘 살고 있어서 감동스러운 요즘이다.

솔직히 풍란은 왜 죽었는지도 모르겠고,
호접란은 수태로 감싸 있었는데 수태가 너무 안 말라서 죽은것 같음.

근데, 지금 석곡도 수태로 싸여 있음.
호접란처럼 죽을까봐 바람 잘 통하는 바깥에 뒀는데, 이지 곧 겨울이잖아.

베란다에서 그냥 수태 마를 때까지 물 안 주기만 해도 살아남아 줄까, 아니면 식재를 새로 해야 하나?

쪼매난 소품 기르고 있고, 현 상태는(배송된 상태 그대로임) 난초 전용 모종포트인것 같은 매쉬포트에 수태로 식재되고 이끼 멀칭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