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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 직장에서 전 차장님이 퇴직하실때 두고 가셔서 다른 분이 버린다기에 제가 데려왔어요.
작고 귀여운 화분에 있던 아이였는데 무자비하게 커서 중간에 다이소 화분으라 한 번 갈아줬고 또 귀찮아서 살다보니 이 지경이 되었읍니다..
버릴까 했는데 뭔가 정도 들었고 열심히 사는게 ㅜ 짠해서 처음으로 글써봅니당..
병든것 같고 키가 3-4배쯤 커서 뭔가 부러질듯 한데 뭘 해쥬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