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줄기가 넘 쉽게 무른다. 

그냥 물말고 흙에 꽂아볼까봄. . ㅠㅜ
(근데 이제 막상 자를게 없어 ..) 

잘라서 무지성 흙에 꼽은 애들은 
싱고라 안죽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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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컨페티 2촉 ,레드스팟 1촉 (본죽통이 작은 포트가 2개 들어가서 꿀인듯. )

밀크 1촉은 잎이 너무 많았는데도 그냥 둬봤는데
결국 하나 보내길래 잘라줬다. 말린 잎들 펴지면 옮겨 
심어야지. 레드스팟은 신엽 달린채로 줄기 주물러서 휘묻었기 때매 자리 잡힐려면 한참 걸릴 거 같아. 

베란다 실외기실 창문 가장 좁게 열어뒀고 7시에 온도 21도니까 생각보다 천천히 거실로 가도 될 듯. 
세탁실로 무려 세탁기 위로 올라가실 카랑코에용
실리콘 매트는 주문했고

이제 선반을. . 이케아꺼 검은색 타원형이랑 원형 
두개 사서 타원형은 거실에 두고 원형은 베란다에
아블이나 올려볼까. (3단은 예쁘던데 최대
하중 5kg의 유묘들이나 올라갈 (…) 

아무래도 찬 공기가 아래로 가라앉으니까
조금이라도 떠있는게 나을 거 같기도 하고- 나름 대품이라
버틸 거 같긴한데(소품, 중품 때도 잎색 몇 개 변하고 끝난 애들이라) 

아우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