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꿈에  우리동네 빈집을 정리하러 사람들이 왓는데
그집에는 다른건없고 화분만 잔뜩 잇더라 웃기는건 
화분들을 트럭이 아니고 리어카에 실고 가는거 잇지
실고 가는데 좀마삭이 심긴화분과 빈화분들이 투둑투둑 
떨어지는데 전부 토분인데도 하나도 안깨지는거야
나는 좋아서 빙구웃음 지으며 리어카 따라 다니면서 
밤새도록 화분 주웟더니 자고낫는데도 피곤하네ㅜㅜ
어제 어떤갤러가 토분가져가라는 글봐서 그런가
휴~화분이 120개~130개고 곧 겨울이라서 화분도
못들이는데 이 부작용을 어떻게 고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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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작년봄 꽃샘추위때 초록별간 빠꾹나리
내년에 다시 들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