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들어와 몇 곳을 살펴보니 도사님, 다우리님, 와우님 세 분이 식갤을 지키고 계시네요. 세 분 그리고 식갤에 들어오시는 분들 추석 즐겁게 지내셨겠지요. 오늘은 날이 흐려서 달 구경은 어려울 것 같네요. 어제는 휘영청 밝기도 하더니만..... 그런데 세 분은 오늘같은 날 여기에 머물러 계시면.....아무래도 사진도 별로 안올라오고 무료하실까봐 음악 들려드릴려고 사진 준비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호랑나비애벌레 재롱 연작 중 하나입니다. 등쪽에 멋진 문자도 있습니다. 음악은 오늘 분위기에 맞추어 짐 브릭맨의 'I see the moon'입니다. 아 그리고 천마산 산행은 너무 즐거웠다는 말씀도 남깁니다. 시간되는 대로 산행기 올릴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과 함께요. 즐거운 밤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