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다녀와서...
더노피(61.103)
2004-09-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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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되셨는지요.. 고향에 다녀와서 이렇게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이 많습니다.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1 고향집에서..

어제 아침.. 고향으로 떠나기 위해 부산을 떨었습니다.. 마무리 해야할 일들을 정리하고
그리고 고향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남원 즈음을 지날 무렵 멋진 구름을 만났습니다.
마치 두마리의 호랑이가 서로 으르렁대고 있는 듯 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2 구름..

고향에 도착하여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고향인 순천만으로 향했습니다.
#3 그곳에서 만난 추수하는 사람들..

#4 순천만 갈대밭을 배경으로 피어있던 코스모스 입니다..

#5 수평을 못맞췄지만... ^ ^ 올려봅니다.

#6 첨으로 도요새를 만났습니다. 부리가 길고 휘어진 것으로보아 마도요 종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7 갯벌에 생긴 물고랑이 멋있게 보였습니다..

#8 순천만 허수아비 들녁축제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갯벌까지 나갈 수 있게 이런 시설이 되어 있었습니다..
(걸어가고 있는 꼬마는 제 딸 지인이.. 그리고 그 옆에 어머니..)

갯벌에서 꼬마게를 잡으며 놀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들녁에 세워진 허수아비들도 있었습니다.

#9 순천만에서 만났던 일몰의 모습입니다.. 처음 가고자 했던 곳은 아니었지만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사진들도 있지만 분위기가 다르기때문에
올려봅니다.

#10 금빛 갯벌에서 먹이를 잡고 있는 새 한마리..

#11 처음 만났던 도요와는 약간 종이 다른 도요새인듯 합니다.. (부리가 좀 더 짧습니다..)

#12 비행중인 도요 한마리..

#13 역시 금빛 갯벌에서 새 한마리..

#14 일몰

일몰을 배경으로 날아가는 한무리의 새... (좌상단)

#15 한무리의 도요새..

#16 금빛 갯벌의 주인들...

#17 구름 속으로 사라지기 전의 태양..

#18 갯벌과 일몰

모든 식갤가족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물러갑니다..
더노피님의 덕으로 갯벌의 변화를 자세히 보았습니다. ^^*
다우리님~ 아직도 주무시지 않고 식갤을 지켜주시고 계시는군요.. 시시각각 변하는 갯벌이 참 멋있었습니다.. 어제 사진찍으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더노피님의 고향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군요! 풍요로운 들녘과 갯벌을 잘 보았습니다. 편히 쉬세요.
순천이 고향이신 모양입니다.사진두 깔금하구 멋지네요..지가 한잔이 가놔서 긴말은 못하구 갑니다만 암튼 느낌만은 대단히 좋습니다..습관처럼 여기엘 들어오지만 워낙 이슬에 젖어 머라 말하긴 그렇지만 느낌이 조아 한자 글적이구 갑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더노피님 사시는 곳, 고향 모두 광활하게 풍경이 펼쳐진 곳이 주변에 있네요. 제가 순천만 갔을 때는 갈대밭 사이로 갯벌 나가는 탐방로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더노피님 덕분에 전에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을 그것도 다양하고 아름다운 화면으로 보게 되네요. 돌아오시는 길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손이세개님~ 두레님~ 묵자의꿈님~ 정말 상쾌한 아침입니다.. 연휴의 마지막...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묵자의꿈님~ 순천만이 워낙 광활한지라... 저 갯벌로 나가는 길은 일반적으로 갈대밭보는 곳에 있지 않고 제가 마을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중간에 허수아비축제 준비중인 곳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 가니 저렇게 탐방로가 있었습니다. 갯벌체험할 수 있게 개방된 곳입니다.
사진 참 멋집니다..고향 다녀오신 길을 알뜰살뜰히 보여 주셔서 ,아름다운 고향의 맛을 담뿍 느끼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14 번에 도장 찍구요. 8-2 의 허수아비기가 입은 자켓은 꽤 좋은것 같아 보이네요.. ㅎㅎ^^ 글구 군산에서 12/1- 12/5 일 까지 새 페스티벌인가를 한다는데 군산 가면 철새들이 많은지. 가끔 살펴 봐요. 글구.. 도요새등은 400 미리 망원을 사용한겨 ?
와우님~ 제 고향이 진천만큼 좋은 곳이랍니다... 물이있고 산이있고.. 바다가 있고.. 감사합니다~//도사님~ 금강하구역은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겨울이면 많은 새들이 찾아오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저도 자주 가는 곳입니다.. 도요새는 400미리로 촬영한건데... 아쉬워서 텔레컨버터 하나 장만해야 할 거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모두 아름답지만,,9번째 사진에 시선이 한참 머물다 갑니다,,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고향의 아름다움을 마음가득히 간직하셨군요...고향이란 늘 편한곳이겠죠^^미소가득하세요
고향으로 가는길이 저리 멋진 그림들이 있다니...다시한번 쳐다보고... 하루남은 연휴 더욱 보람있게 보내시고 오시는 길 조심 조심^^ 잘 보았슴니다.
금빛 순천만을 보면서...~그냥 입만 쩌~억 벌어지고 맙니다..~어쩜 저리 멋지게 담으셨는지...~'엄마야 누나야' 생각나네요...
순천만은 꼭 가고 싶은곳중 하나인데~ 멋진곳을 다녀 오셨군요! 좋은 밤 되세요^^*
캬아... 고향갔다온 티나게 제대로 올려주셨네요.^^ 덩달아 고향으로 달려간듯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오늘도 맑은 가을하늘입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하면서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