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중 하루 틈을 내어서 잡아온 꽃들...
법운(211.227)
2004-09-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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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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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산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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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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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려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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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바위떡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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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겔식구여러분
정말 오랫만이지요.
그래도 계속 오긴했답니다. 인사도 못했지만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계속 그럴것 같아요.
산구절초는 엄청난 군락지를 발견했답니다.
그냥 "산구절초 꽃밭"이라고 해야 맞을 듯 합니다.
일전에 말씀드린적 있었는데...
고려엉겅퀴는 어린순을 "곤드레"라는 나물입니다.
고려엉겅퀴와 산부추를 썰어넣고
고추장을 넣어 쓱쓱 비벼먹으면.....(꾸울떡)
수리취는 제 어머니게서 떡취라고 하십니다.
떡할때 갈아넣는 취라서 그렇게 부르신답니다.
알록제비꽃은 봄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잎만 있는데
잎만 있어도 더없이 이뻐보입니다.
바위떡풀은 중국의 대문자초와 비슷하지만
절대 중국에서 들어온 원예용 대문자초와 확실하게 구분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깊은 산중의 습한 바위에 붙어 자라거든요.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한가위인데
집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저는 산에 다녀온 느낌이라 더없이 미안하더군요...히~~
사모님께는 미안한 맘이 있으셨겠지만... 그래도 구절초 꽃밭을 발견하셨을땐 얼마나 기쁘셨을지 상상이 됩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물러갑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엄청난 꽃밭으로 보입니다...그 즐거움이 어떠했을런지 상상이 갑니다. 몇송이만 보고도 그 향기에 취해서 얼얼했던 기억이..~^^
9,10 번은 나도 못봣구요. 산구절초는 정말 장관입니다 !
와~~ 꽃 사진도 대목을 만나신 것 같네요..귀한 꽃들을 모다 담아 오신 듯합니다..풍경과 함께 담으신 멋스런 사진들 ..감사히 보았습니다~ ^^
법운님 반갑습니다 다양한 꽃들을 데리고 오셨네요...^^*
아름다움을 담다 못해 쓸어 담으셨네요^^ 알록제비꽃이 넘예쁘네요
저도 오늘 담아온 것 중에 산구절초가 있는 듯 합니다. 풍경과 어우러진 멋진 꽃사진들 즐감입니다.
오랜만이십니다. 구절초 군락이 무척 아름다웠겠어요. 무리지어 필 때 구절초만큼 아름다운 곷이 없지요.
구절초 군락이 장관입니다.. 꽃들에 대한 설명도 재미있구요,,
구절초를 보니 실물을 본듯 너무도 아름다워 할말을 잊습니다.. 부인이 열심히 일한다는 것만 아셔도 멋진 남편 같은데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