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구절초 data-nummark="1" zoom-number=0 > #3. 산구절초 data-nummark="2" zoom-number=1 > #5. 용담 data-nummark="3" zoom-number=2 > #7. 고려엉겅퀴 data-nummark="4" zoom-number=3 > #9. 바위떡풀 data-nummark="5" zoom-number=4 > 안녕하세요. 식겔식구여러분 정말 오랫만이지요. 그래도 계속 오긴했답니다. 인사도 못했지만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계속 그럴것 같아요. 산구절초는 엄청난 군락지를 발견했답니다. 그냥 "산구절초 꽃밭"이라고 해야 맞을 듯 합니다. 일전에 말씀드린적 있었는데... 고려엉겅퀴는 어린순을 "곤드레"라는 나물입니다. 고려엉겅퀴와 산부추를 썰어넣고 고추장을 넣어 쓱쓱 비벼먹으면.....(꾸울떡) 수리취는 제 어머니게서 떡취라고 하십니다. 떡할때 갈아넣는 취라서 그렇게 부르신답니다. 알록제비꽃은 봄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잎만 있는데 잎만 있어도 더없이 이뻐보입니다. 바위떡풀은 중국의 대문자초와 비슷하지만 절대 중국에서 들어온 원예용 대문자초와 확실하게 구분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깊은 산중의 습한 바위에 붙어 자라거든요.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한가위인데 집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저는 산에 다녀온 느낌이라 더없이 미안하더군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