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고니움은 우리집꺼만 생명력 소진한 놈들인지 비실비실

형광스킨은 잘큰다고 좋아했더니 분갈이 안해준다 비실비실
(꺼내서 뿌리 정리해주고 다시 심고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화분인데 그게 너무 귀찮음)

칼라데아는 당연한듯 타고. 오르비는 갈색

뱅갈이는 빛 못봐서 비실비실

베고들은 다 잎이 녹고 말리고
남의집서 그리 잘된다는 루킹이는 조화상태

알로는 물 마를까봐 전전긍긍
안스는 물 넘칠까봐 전전긍긍
고사리들은 타들어갈까봐 전전긍긍
그나마 잘크고 있는게 스킨단과 호야인데 얘들은 속도가 늦고ㅋㅋ

쉬운 식물이 없어.
근데 또 예쁜 식물은 졸라 많아

오늘 세보니 45개. 키울줄도 모르면서 식물존 덩치만 커져가는 초보식집사의 한탄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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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첼시는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