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는 '구무이' 라고 하며 가을에 뿌리를 캐서 고추장 단지 속에 박아 뒀다가 꺼내어 먹으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정학한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집에 돌아와 옆구리가 이상하게 가려워서 살펴보니 발갛게 부풀어 오른 자리에      이놈이 머리를 박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성묘하러 다닐 때 옮았나 봅니다. 11. 웃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