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스리움 뭔지도 몰랐다가 식물마켓에서 보고 예뻐서 유묘는 아니고 어느정도 큰 개체 데려왔었음
얘 실습에서 키워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실습 적응된 애라고 그랬는데
집에 와보니까 신엽이 상처투성이에 잎이 너덜너덜한거야
안스리움이 뭔지도 몰랐으니까 해충있는줄 알고 식갤에 물어보고 여기저기 물어봤었는데
이젠 그게 습도 낮은데서 키워서 잎이 너덜너덜해졌다는걸 알았음 ㅋㅋ 그게 실습에 적응한거라고 할 수 있나.. 어쨌든 온실케어 하니까 신엽은 빵떡잎에 잎 깨끗해지긴 하더라
그거 보고 클라리 호프 이런애들 아니면 안스는 진짜 실습에서 키우는게 아니라고 느꼈음
오프라인에서 들이는거면서 좀 잘 살펴보고 델고 오지.... 가슴이 너무 안스안스 해서 제대로 못 보고 데리고 왔구나...... 온실에서 잘 케어하고....차차차차로 실습으로 나가보즈아~~~
그 땐 안스 신엽이 갈색인지도 몰랐어서 그랬나봐여 ㅋㅋ
온실케어해봐야 실습적응엔 별 도움안되요 처음부터 실습에서 물빠짐좋은 큰화분에서 뿌리를 많이 키워야 실습에 적응하고 살아요 초반에 꼬질해지는건 각오해야죠 적응하면 멀쩡하게 잘 자라요
단순한것이 식물도 목말라야 뿌리를 키워요 온실이나 높은 습도에서 자란 애들은 뿌리가 하나같이 작아요
근데 제 온실장은 아마 극락조님 가습기 튼 곳이랑 실습 비슷할듯 항상 60~70퍼 사이라 ㅋㅋ 이정도만 되도 잘 크긴 하는거같아요 온실장 밖이 40퍼 미만이라 문제지..
난 그래서 베란다에서 스파르타로 키운뒤에 멀쩡한잎 뽑는거 확인하고 나눔보냄...ㅋㅋㅋ
안스를 베란다에서?! 지금 베란다는 클라리도 크기 힘들거같은데 ㄷㄷㄷ
유묘때 데려와서 어항옆에 놓고 슬슬 적응시킨다음에 한여름부터 베란다 내몰아서 적응시켰더니 이파리가 조금 두꺼워지면서 알아서 적응하더라구..나눔받아간 친구도 온실안넣어도 된다고 좋아해서 뿌듯했어 클라리맞어 ㅋㅋ 그래서 적응잘한걸수도
클라리는 멕시코 원종이라 40퍼까지는 버틴댜ㅋㅋ 고가놈들은 실습 내보내기 두렵다ㅠ
안스들 온실공주들만 아니면 매니아층 더 늘어날텐데 그게아쉬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