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우연히 동네 꽃집에서 본 식물 6월에 데려왔었음
잘 기르려고 검색하다가 식갤에 유입
식갤러가 해당 식물 가지치면서 잘 기르는 법 링크를 공유해줬으나

사건의 절정)
당시에는 식린이를 넘어선 식병신이었기에... 가지치기를 넘어 ㅋㅋㅋ애를 잎사귀 5개...? 정도만 남겨두고 + 뿌리 예민한 애를 뿌리빨래하는 등 지랄을 해싸서 급히 수경으로 반신욕 시켜주었으나 요단강 건넘

이 날 자기전에 진짜 거짓말 안하고 눈물 찔끔 흘림 ㅅㅂ...

사건의 결말)
사건을 식갤에 공유하고 꾸지람도듣고 위로를 받아 식갤러로 흑화한 뒤
3일에 걸친 대 갤검색+유튭 투어+블로그 투어 끝에 과습과 통풍, 가지치기와 광합성등을 이해해서 현재는 4개월차 식린이로 성장
현재는 그 때 죽인식물 2호/3호를 들여서 지금까지 잘 생존시키고 다른 화초들과 장미까지 기르는 중

해피 엔딩
이 고마움을 무지로 떠나보낸 내 식물 1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