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는 않지만..미뤄두고 미뤄두던 분갈이를 겨우 했어
요즘 왜이렇게 피곤한지 초반엔 재밌어서 매일도 분갈이했었는데..
일부러 물을 말려둬서 미룰수 없는 애들만 일단 했다.

첫번째는 뿌리가 그린포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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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엽 뻥튀기 사이즈 무엇..
배송오면서 상처도 많이 났지만 왠지 모르게 정이가는 못난이 개구쟁이 같은 아이야
안스리움이 이렇게 순딩하게 크다니 하고 놀라고있어
벼르고 벼르던 두갸 토분을 입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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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샷.
온실 들어가기전에 그늘에서 오늘 밤까지만 요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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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험한 시끼.
잎만 미친듯이 내고 있는 알았더니 뿌탈이 뿌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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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은 하고싶지 않고 뿌리만 말아서 다시 넣어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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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는 그린스플래쉬였음.
빵떡잎 아름다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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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봐도 이쁘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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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이라 한쌍씩 신엽이 나온다 
또나오네 저거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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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니까, 분리 각을 본다.

???: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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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현실 식친이 나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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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릏게가 내꺼 끼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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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12 슬릿분이 없는 관계로 그냥 도로 심음
식친이도 지금 자리없대서 분리는 다음번으로~

다음 타자는 상태가 점점 미묘하게 안좋아지는 화이트위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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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옷갈아 입혀줬어
지금보니 왼쪽 작은 유약분(12;)에서 덩치 크게도 키웠었네; 
분업은 필수였던걸로집사가 게을러 미아네..
그치만 슬슬 덩치가 감당안되는 중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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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샷.
하엽 여러개 지고 신엽도 꾸질하게 나고 있지만ㅜ 그래도 여전히 우리집 미모 1순위라고 생각하는 화이트위자드야.
둥그스름한 빵떡잎이 너무 좋아

좋아해

근데 큐가든 화분은 도자기야 토분이야? 아는 갤러 있을까 
먼가 신기한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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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고 써큘틀고 써큘 시점(?)에서 바라본 풍경
선반을 들였는데도 놓을 자리가 차다보니 이젠 행잉을 노리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에서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고사리도 멋지더라고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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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저녁 먹다 먼가 웃겨서 찍은 
식탁위의 달모양 등이랑 웃기게 웃자란 최초의 당근이었던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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