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는 않지만..미뤄두고 미뤄두던 분갈이를 겨우 했어
요즘 왜이렇게 피곤한지 초반엔 재밌어서 매일도 분갈이했었는데..
일부러 물을 말려둬서 더 미룰수 없는 애들만 일단 했다.
첫번째는 뿌리가 꽉 찬 그린포게티.
신엽 뻥튀기 사이즈 무엇..
배송오면서 상처도 많이 났지만 왠지 모르게 정이가는 못난이 개구쟁이 같은 아이야
안스리움이 이렇게 순딩하게 크다니 하고 놀라고있어
벼르고 벼르던 첫 두갸 토분을 입혀줌.
완성샷.
온실 들어가기전에 그늘에서 오늘 밤까지만 요양할 예정
이….음험한 시끼.
잎만 미친듯이 내고 있는 줄 알았더니 뿌탈이 뿌탈이
분업은 하고싶지 않고 뿌리만 말아서 다시 넣어줄 예정
정체는 그린스플래쉬였음.
빵떡잎 아름다워
어디서 봐도 이쁘군
두 촉이라 꼭 한쌍씩 신엽이 나온다
또나오네 저거 저거…
잘 자라니까, 분리 각을 본다.
???: ???
요렇게 현실 식친이 나눠줄 거
요릏게가 내꺼 끼힣
현실은 12호 슬릿분이 없는 관계로 그냥 도로 심음
식친이도 지금 자리없대서 분리는 다음번으로~
다음 타자는 상태가 점점 미묘하게 안좋아지는 화이트위자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옷갈아 입혀줬어
지금보니 왼쪽 저 작은 유약분(12호;)에서 덩치 크게도 키웠었네;
분업은 필수였던걸로… 집사가 게을러 미아네..
그치만 슬슬 얘 덩치가 감당안되는 중ㅜ
완성샷.
하엽 여러개 지고 신엽도 꾸질하게 나고 있지만ㅜ 그래도 여전히 우리집 미모 1순위라고 생각하는 화이트위자드야.
이 둥그스름한 빵떡잎이 너무 좋아
근데 큐가든 화분은 도자기야 토분이야? 아는 갤러 있을까
먼가 신기한 질감..
다 치우고 써큘틀고 써큘 시점(?)에서 바라본 풍경
선반을 들였는데도 놓을 자리가 꽉 차다보니 이젠 행잉을 노리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에서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고사리도 참 멋지더라고 응응
막짤은
저녁 먹다 먼가 웃겨서 찍은
식탁위의 달모양 등이랑 웃기게 웃자란 내 최초의 당근이었던 선인장.
- dc official App
화분 잘 어울린당
막짤 엄청 예쁘다 - dc App
너무 상큼하다 !!
그래 저 창문.....저기도 행잉자리가.....ㅋㅋㅋㅋ 이집 다 이쁜 넘들 마이 키우네......조으다.......그스.....탐이나도록 이쁘고.....올~~ 막 사진 배경 흐리게 날리면.....사막 위....으응? 그런 사진 감인데.......멋지다.....ㅋ
베란다에서 여름보낸 파라독스 냅다 들여와서 걸어줌ㅋㅋ 지금 더피고사리, 립살리스 트리고나, 립살리스 레인 핑크, 석송 눔물라리폴리아 보고있어..창문 못열듯 - dc App
보고.... 있어? 보고? .... 보고만?.......으응? ㅋㅋㅋㅋㅋ
행잉 화분까지 장바구니에 넣었어 엉엉 후기 올릴게.. - dc App
거울에 님 보임
내방엔 거울이 없는딩…창에 비친거 말하는거면 머리통만 나와서 괜춘 - dc App
위자드 수형예쁘다.. 저런애들 감당안되게 자라는거 많이봣는데 잘키웠넴 옷도예쁘고~~ - dc App
ㄱㅅㄱㅅ! 뒤에 투명아크릴 지지대를 세워줘서 꽁꽁묶어 키우는 중 ㅋㅋ 근데 이제 잎이 작아지고있어서 칼춤 춰야되나 고민중이얌.. - dc App
포게티에 빠져서 검색해서 구경 중인데 무지 크고 멋진 포게티 소유 중이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