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 입문을 플랜테리어로 시작해서 까다로워도 무조건 예쁘게 생긴 애들이 예뻤는데,
키우는 식물들 수가 점점 늘다 보니 아무래도 순한 게 확실히 더 예뻐지더라
식물이 내 마음 편하고자 키우는 건데 문제 일으키고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는 식물들은 마음이 점점 불편?해지는 것 같아
순한 애들이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고 예쁜게 더 예뻐보여
냅둬도 해충 없고, 느려도 괜찮으니 새순 계속 내주는 식물들이 최고야
우리 집에선 대표적으로 글로리오섬, 아단소니가 병해충 없고, 웃자람도 별로 없고,잎 타는 것도 없이 넘 예쁘게 잘 자라
반면 호야리네아리스, 크리소카디움은 아주 매운맛^~^
예뻐서 들인 애들 살살 녹거나 얼음이면 진짜 스트레스...
순한 게 최고... 목베고니아 순한 것들 우리집에선 몬스테라보다 순해 매운 건 칼라데아ㅠㅜ - dc App
칼라데아 ㅋㅋㅋㅋ 그거 .. ㅈ.. ㅈ ㅣ ㄹ .. 아녀???
이거맞다. 순한 애들이 젤 예쁨
헐 크리소카 들이려고했는데ㅜㅜ 왜?
순한맛 1번 프덱이...ㅎㅎ - dc App
맞아 어느순간 혼자 잘자라있으면 되게 정가더라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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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알아서 잘 자라는 애들이 젤 고맙고 예쁘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