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좋은 가 봅니다. 주류를 이루던 분들이 비운 자리를 비주류라 할분들이 메우시고, 명절이 끝나니 함께 어우러짐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덧글을 일일이 남기기는 어려워지네요. 어울림이 좋은 식갤의 모든님들께서 건강 하시기를 바라며,  오늘 담아온 그림중에서 등골나물 입니다. 등골나물 [국화과, 여러해살이풀] 나무를 약간 말리면 좋은 향기가 난다. 그 향이 등나무꽃 향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같다. 곧게 뻗어 올라가다가 가지의 마지막 끝에서 터지듯이 꽃망울이 맺힌다. 줄기가 꽤 질겨서 옛날엔 비녀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